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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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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공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상생형 에너지 개발협력사업(ODA)’을 추진한다. 개도국들의 탄소 중립과 에너지 결핍 해결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신흥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ODA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력공사, 나주혁신산단입주기업협의회 등 3개 기관은 ‘글로벌 그린 뉴딜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구..
롯데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최대 290만원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만 구성돼 1월 계약 완료 고객은 설 연휴에 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7일배송’, ‘하루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 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빠른 차량 이용을 돕는다. 클리어..
우리 정부가 미국이 자의적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근거인 ‘불리한 가용정보(AFA)’ 조항에 대해 부당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사건에서 승소했다. 앞으로 미국의 AFA 남용에 제동이 걸리고, 우리 기업들의 AFA 대응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TO는 이날 한국산 철강·변압기에 대해 AFA를 적용해 고율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부과한 미국 측 조치 8건 모두에 대해 우리..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블록화분을 포함한 ‘친환경 DIY 반려식물’ 제작 키트를 울산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동서발전이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해 전달한 키트는 형형색색의 블록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블록 화분과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테이블 야자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 지역 10개 복지기관 소속 아동 및 장애인 2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블..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 마련을 위해선 원가 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 도입에 더해 전기요금 결정 과정의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21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최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과제 모색’ 토론회에서는 이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12월 분기마다 연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인공호흡기 업체 멕아이씨에스를 방문해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멕아이씨에스는 지난 2006년 인공호흡기 국산화에 성공했고, 관련 특허 13개를 보유하고 있는 호흡치료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핵심 방역물품인 인공호흡기 500여대를 국내 병원에 공급한 바 있다. 정부는 2011년부터 R&D(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멕아이씨에스의 호흡치료기 성능..
정부가 내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인력 3638명 배출을 목표로 삼았다. 21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스템반도체 분야 핵심인력 양성’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학부 3학년을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을 신설할 예정이다. 설계전공트랙 이수자는 졸업 후 팰립스 취업 시 추가교육 없이 실무 투입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반도체산업협회를..
국민 100명 중 65명은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 정권이 탈(脫) 원전 정책을 밀어붙일 수록 국민 여론은 되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쪽으로 흘러간다는 분석이다. 21일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기업이미지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4.7%는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과장급 인사 △전력시장과장 강경태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현철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으로 감사를 받은 전영택 전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이 지난해 ‘적극행정 면책’을 신청했지만 감사원에 거부당한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전 전 부사장은 현재 한수원이 대주주로 있는 인천연료전지의 대표이사다. 적극행정 면책은 공무 수행 중 불가피하게 발생한 잘못에 대한 책임을 감면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공무원의 ‘복지부동’ 행태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포항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한다. 한수원은 20일 포항시청에서 경북도, 포항시, 영남에너지서비스,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연료전지발전 자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1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포항 블루밸리 산단 내 20MW(메가와트)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지어 운영한다. 포항연료전지발전사업은 한수원이 사업비 약 1000억 원을 전액 투..
한국남동발전(KOEN)이 20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경영진 및 대표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역량결집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남동발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확산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여파의 전력산업 동반위축, 에너지가격 불안 등 경영위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노사 합동의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기획관..
수력·화력발전소의 지진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된다. 20일 대한전기협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수·화력 발전시설의 지진 안전성 확보 내용을 담은 ‘전기설비기술·판단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내진설계기준을 개정했다. 새로운 기준엔 행정안전부와 산업부가 발표한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사항’, ‘에너지시설 내진기준 공통적용사항’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또 관계법령에서 정한 시설별..
정부가 올해 국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변화하는 산업에 발맞추기 위해선 인재양성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도 인력양성 사업’에 전년 대비 46% 늘어난 2442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신산업 육성, 제조업 디지털 전환 등 선도형 산업구조로 나아가기 위해 핵심인재 양성이 필수라는 산업부의 정책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분야별로는 BIG..
올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기업 기관장 임기가 대거 만료 된다. 정권 막바지 논공행상식 ‘낙하산 인사’가 강행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 에너지공기업 수장 격인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정책 일관성을 고려, 1년 유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기업 등에 따르면 오는 4월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임기가 만료된다.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