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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최근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FDA)로부터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 하반기 중 대만 판매 파트너사 ‘오리엔트 유로파마’를 통해 나보타를 발매할 예정이다. 오리엔트 유로파마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다. 현재 나보타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태국·필리핀·베트남·인도에서 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LED 마스크에 대한 공통 안전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의료용 제품, 국표원은 비의료용 미용제품의 안전관리를 맡게 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미용목적의 LED 마스크에 대한 안전기준이 없어 소비자가 입을 수 있는 피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채널에 가짜 체험기를 올려 마치 다이어트 효과 혹은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부당 광고를 한 업체들을 적발했다. 이들은 적발을 피하기 위해 감시가 덜한 늦은 오후 시간대나 주말에 집중적으로 허위광고를 유포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카카오스토리 등 비공개 SNS 채널을 통해 가짜체험기를 포함한 부당 광고를 제작·유포한 업체 13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인 ‘구구’(성분 타다라필)가 일본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산도즈가 지난 18일 구구 2.5밀리그램(mg)과 5mg 두 용량을 ‘Tadalafil Tablets 2.5mg·5mg ZA [SANDOZ]’라는 제품명으로 일본 전역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도즈는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두 용량 제품을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날 보다 46명 늘어났다. 특히 신규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이 절반 이상에 달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46명 증가한 1만2484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지역발생 16명은 서울 6명, 경기 4명, 대전 4명, 대구·인천 각각 1명씩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6명…누적 1만2484명(속보)
방역당국이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 상황에 대해 ‘2차 유행’이라고 공식 규정하면서 장기전에 대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수도권과 충청권의 유행을 차단하지 못하고 (확진자) 규모가 증가할 경우 가을철까지 가지 않고도 더 큰 유행이 가까운 시일 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밀폐된 곳에서 사람 간 밀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지만 방역당국은 여전히 ‘긴장 모드’다. 수도권을 넘어 비(非)수도권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하는 추세라 아직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현 상황을 ‘비수도권 확산 초기 단계’로 규정하고, 향후 일주일이 전국 확산 여부를 가르는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이날 제주도..
“방판업체 고위험시설로 선정…내일부터 수칙 준수해야”(속보)
코로나19,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4명 추가…누적 198명(속보)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2명 추가…누적 49명(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10명대로 내려왔지만 정부는 아직 방역 조치의 효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량 자체가 적은 만큼 앞으로의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방역조치의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는 아직까지 판단하기에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이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의료인력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파견인력 기본근무기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시간과 휴식시간도 시설장의 재량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근무 인력에 대해서는 별도의 근무시간 기준 및 휴식기준을 마련해 지난 10일부터 시행 중에 있고 코로나19 대응인력의 휴..
학생 14만명·교직원 1만4000명 검사…22일기준 12개 학교 등교수업 중단(속보)
방역당국 “신규환자 감소는 검사 줄어든 탓…추이 지켜봐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