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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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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귀국하자마자 7시간30분 회의…李 “주택 공급 앞당겨라”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22대 국회에서 자신의 1호 법안으로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인재교육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의에 "이미 사전에 약속드렸듯, 신혼부부 주거와 관련한 법안을 1호로 준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미 준비는 다 했고, 발의는 내일쯤 할 예정"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해야할 중요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날인 30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단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의석수는 108석에 불과하지만 거야에 맞서 '작지만 강한 여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가장 큰 화두는 단합과 결속"이라며 "22대 국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선거에서 기호 2번에서 1번을 만들려면 똘똘 뭉쳐야 한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쏘아올린 정치개혁 주제인 '지구당 부활'에 여당 의원들도 호응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지구당 부활에 대해 내부 검토에 돌입했고, 당 원외 인사들도 관련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 전 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에 "'차떼기'가 만연했던 20년 전에는 지구당 폐지가 '정치개혁'이었다"며 "지금은 기득권의 벽을깨고 정치신인과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예전에 비해 부작용이 많이 줄었기에 '지구당'은 안 되더라도 현재의 당협위원장, 지역위원장들이 사무실도 내고 후원금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인재교육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대두된 '지구당 부활' 관련 질문을 받고 "정치 신인들이 새롭게 등장해서 기존의 정치인과 경쟁할..
'5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수도권과 중원에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줘야 될 것 아닌가?"라며 '지구당 부활'을 포함한 정치개혁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구당 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 활성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원외 위원장들이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날인 30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단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의석 수는 108석에 불과하지만 거야에 맞서 '작지만 강한 여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가장 큰 화두는 단합과 결속"이라며 "22대 국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다음 선거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지구당을 부활시키는 게 정치개혁"이라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 과정에서 특권 폐지 공약 등을 실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위원장은 "'차떼기'가 만연했던 20년 전에는 지구당 폐지가 '정치개혁'이었다"며 "지금은 기득권의 벽을 깨고 정치신인과 청년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구당을 부활하는 것이 '정치개혁'이고 정..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통령 탄핵론을 두고 "역사상 있어선 안 되는 일이 대통령 탄핵"이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이 입버릇처럼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 것 자체가 헌법기관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대통령은 형사상 소추도 내란·외환 등의 죄가 없으면 안 하게 돼 있다"며 "탄핵도 형사상 잘못이..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민생정당'·'정책정당'을 내세우며 당정협의를 강화해 정책 주도권을 쥐겠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기자회견에서 "여소야대 상황 속에서도 108명의 의원이 힘을 합쳐 국민이 공감하는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의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채상병특검법'을 비호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연금개혁을..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대응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이번주에 개최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9일 "미국·일본 등 이사국들과 함께 현 안보리 의장국에 금주 중 안보리 회의 개최를 요청했다"면서 "현재로서는 31일(뉴욕 시간) 회의 개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27일 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서해 남쪽으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으나 공중 폭발하면서 실패했다. 북한의 정찰위성..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무단 가동을 놓고 우리 기업의 자산을 몰수한다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남북관계발전시행계획'을 지난 23일 확정했다. 이달 초 기준으로 북한은 개성공단 내 우리 기업 시설(공장) 125곳 중에서 40여 곳을 무단으로 가동했다는 이유에서다. 통일부 당국자는 "공단 무단 가동이 전면적으로..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특위)가 총선 패배 직후 진행된 총선백서 제작 과정에서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장동혁 원내수석 대변인과 면담했다. 항간에서 '한동훈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특위는 그동안 한 전 위원장과 대통령실 면담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내비쳤다. 면담을 계기로 한 전 위원장과 둘러싼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이 해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훈 국민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단독 처리한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4개 법안을 상정해 강행처리했다. 해당 법안은 법적 검토와 사회적 논의도, 여야 간 합의도 없는 3무(無) 법안"이라며 "국민의힘은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할 예정"이라..
[속보] 추경호 "세월호지원법 제외한 4법,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대통령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론이 회자된 데 대해 '탄핵을 위한 도구로 악용되는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총선을 전후로 소위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론'이 정치권 일각에서 회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런 식의 개헌논의는 강하게 반대할 수밖에 없다"며 "야당발 개헌론은 오직 현직 대통령을 흔들어보겠다는 심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