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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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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귀국하자마자 7시간30분 회의…李 “주택 공급 앞당겨라”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별검사 임명 법안(특검법)이 줄줄이 발의되면서 국가 시스템 불신을 국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과 고위공직처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까지 특검 대상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사 자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거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을 때 도입하는 특검법이 정치적 복수의 수단, 극단적 지지층 달래기용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 행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북한 탈북민 단체가 K-팝 등을 담은 대북전단 풍선을 북으로 보내겠다고 예고했다. 오물풍선이 넘나드는 북측 접경지역 주민들은 연일 풍선이 발견되는 불안감에 이어 대북전단 살포예고까지 나오자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 북한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북한이 오물을 담아 풍선을 살포한 데 대해 "김정은이 대한민국 전역에 3500개 풍선에 15톤가량의 오물 쓰레기를 담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위원이 3일 국회 의안과에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별검사 임명 법안(특검법)이 줄줄이 발의되면서 국가 시스템 불신을 국회가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검찰과 고위공직처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까지 특검 대상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사 자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거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 없..
국민의힘은 3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기내식에 약 6000만원을 사용한 의혹을 두고 공세를 퍼부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도종환 당시 문체부 장관이 인도 출장 2일 전 결재한 '공무 국외 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3박 4일간 모든 일정의 식비로 책정된 금액이 총 692만원이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 여사 동행에..
탈북 공학도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최근 오물풍선 등 북한의 도발의 다양화를 놓고 향후 사이버 테러를 위한 전략일 수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테러 방지를 위한 '전자정부법 개정안'을 제22대 국회 공동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물풍선이라 중저도발로 관심을 끌어 향후 대형 도발로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향후 성동격서로 해킹이나 국내 포털 사이트 여론조..
국민의힘이 파리 올림픽이 개막하는 다음달 26일 전까지 전당대회를 치른다.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와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 구성도 마쳤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선관위 11명, 당헌·당규 특위 7명 구성을 의결했다. 선관위는 총 11명으로 위원장은 '5선' 서병수 전 의원, 부위원장은 성일종 사무총장이 각각 맡았다. 당내 선관위원에는 박종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혼자 무리하게 독식하면 배탈이 난다'고 경고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서 힘 자랑하며 떼쓰는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에 진척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라며 "민주당은 다수당이란 이유로, 소수당의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놓고 내달 26일 파리올림픽 개막 전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를 가급적 올림픽 경기 시작 전에 마쳐보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집중적·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이를 위해 온 당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훌..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남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재개할 경우 재차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은 담화에서 "우리는 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며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 조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부상은 "지난 5월28일 밤부터 6월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22대 국회에서 171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개원 첫 주말부터 '채상병 특검 관철'을 위한 장외집회를 여는 등 연일 거리에서 실력행사에 나서자, 당 안팎에서 "협치는 실종되고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는 한풀이 정치의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범야권 의석을 합치면 192석을 차지한 거대 야당이 절차에 따라 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을 장외투쟁으로 끌고 나가는 것 자체가 법치를 파괴하고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2일..
국민의힘은 31일 5대 분야 31개 패키지 법안을 1호로 선정해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민생 살리기·미래산업 육성·지역균형 발전·의료개혁 개혁 등을 골자로 한 이번 법안은 향후 집권여당으로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저출생 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대응기획부'를 신설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발표..
국민의힘은 31일 총선에 드러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당정 관계를 구축해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여당 의원 108명은 민생과 국민 앞에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하겠다는 입장이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여당 의원들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재준·김소희 국민의힘 원내부대변인은 이날 의원 108명을 대신해 낭독한 결의문에서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기..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저도 여러분과 한 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며 단합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 만찬에 참석해 "우리가 한몸이 돼 나라를 지키고 개혁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이 나라를 지키는 그런 당이 되자"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관저에서 가진 22대 국회의원들과 만찬에서도 한몸같은 단합을 여러..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야권을 중심으로 '대통령 탄핵론'이 거론된 데 대해 "대통령과 당을 이간질 하고 있다"며 "이는 탄핵과 헌정질서 파괴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은 이날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 특강 연사로 참석해 "대통령과 당이 갈라지면 불행한 사태가 온다. 자신들이 뽑은 당 대통령을 탄핵한 원죄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을 잡기 위해 강화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지만, 정치권에서는 세재 개편 혹은 종부세 폐지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종부세 합헌은 정책상 문제로 접근해야 할 이슈"라며 "민주당에서 종부세 폐지와 부담 완화 등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