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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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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일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된 데 대해 "여야 협치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지사가 과거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하지만, 복권 받아 정치 활동을 지속한다면 그 자체로 여야 협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전 지사의 복권이 야권 분열을 위한 포석'이라는 질문에는 "모든 걸 한쪽 시각으..
국민의힘은 9일 더불어민주당에 여야정 협의체 협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회를 정쟁과 방탄의 아수라장으로 전락시킨 데 대한 반성이 우선"이라며 "국회 정상화에 앞장서 협치의 신뢰를 쌓은 후 대통령을 만나 현안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여야정 협의체 구성 제안에 대통령의 국정 기조 전환을 요구하며 선(先) 영수회담 후..
전직 유엔 직원이 스위스에서 간첩 혐의를 벌이다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북한 전문가로 활동한 캐나다인 '크레이그'는 수개월 전 스위스 수사 당국에 체포돼 정치·군사 활동을 벌인 혐의로 조사중에 있다. 50대로 알려진 그는 '환경 컨설턴트' 였지만, 제네바에서 정기적으로 북한 외교관 등 북한 인사들과 접촉이 활발한 대북 전문가로 활동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중국 스파이로 의심되는 인물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채상병 특검법'을 재발의했다. 이미 두 차례 부결·폐기를 받은 이후 세 번째 발의다. 이날 오전 여야는 '여·야·정 협의체' 계기로 '구하라법'·'간호사법' 등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민주당의 연이은 입법 폭주로 정국이 또다시 빙하기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현안을 두고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할 전망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
여야는 8월 임시국회에서 '구하라법'·'간호사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22대 국회 개원 두 달이 지나도록 관련 논의에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에 기인했다. 전세사기특별법은 양당 간 대화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배준영 국민의힘·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배 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8월 중 얼마 남지 않은 본회의 중에서라도 쟁점이 없는, 꼭 필..
[속보] 여야, 8월 국회서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 합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도체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반도체 지원 방식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다. 우리도 반도체 없이 우상향 발전할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우리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2대 국회 개원 이후 고동진 의원이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특별법을 발..
국민의힘은 에너지 취약 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1만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러가지 고민 한 끝에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1만 5000원을 추가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1만 5000원 수치는 그냥 나온 게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4인가구 평균 7만 600..
[속보] 한동훈 "취약계층 130만가구 전기요금 1만5000원 추가 지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7일 국회에서 장동혁 사기탄핵 공작 진상규명 TF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를 '사기탄핵 공작'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명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TF에서는 김규현 변호사와 민주당의 '제보 공작' 의혹도 다룰 방침이다.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민생 토론을 제안했지만, 무산된 데 대해 '금투세 폐지 강행에 자신감 없다. 이는 도망간 셈'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론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책 자신감이 없다. 이는 정치적 도리에 어긋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원내대표는 한 대표의 관련 제안에 "금투..
여야가 22대 국회 이후 정쟁 속에 자취를 감춘 민생법안을 처리하는데 입을 모았다. 간호법 구하라법 등 산적한 현안이 관련 대상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첫 정책위의장 회담을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에서 당론 발의한 50여개 법안을 살펴보니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법안이 눈에 들어왔다"며 "범죄피해자 보호법, '구하라법',..
추경호 국민의힘 대표는 8월 임시국회에서 정쟁을 잠시 중단하고 여야가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민생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국회는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로 가득 찼고 갑질과 막말만 난무했다. 민생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이견이 없거나 크지 않은..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사기탄핵 공작'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명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탄핵공작 진상규명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추 원내대표는 자리에서 "사기탄핵 공작은 최근 모 언론사와 (임 전 사단장 단체대화방에 있던) 김규현 변호사의 제보공작 의혹으로 시작됐다"며 "..
[속보] 與 추경호, 민주당에 "8월 임시회 정쟁 휴전 선언"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