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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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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참전해 북한군과 유격전을 벌이다가 전사한 고(故) 박태인 경사의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2007년 5월 전남 영광군 삼학리에서 발굴했던 유해의 신원을 박 경사로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벌교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근무하던 고인은 전쟁 발발 후 북한군 6사단의 호남지역 진출을 막기 위해 국군과 전남경찰국이 전개한 호남지역 전투(1950년 7월 20∼25일)에 참전했다. 이 전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평양에서 열린 중앙행사 대신 함경남도 함주군 연포지구의 연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대규모 남새(채소) 재배지인 연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김 위원장이 당 창건일에 평양에서 열린 중앙행사에 불참하고 지방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주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노동당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며 체제 결속에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7주년을 맞아 1면에 게재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제목의 논설에서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셔야 당이 위력하고 나라가 강대해지며 인민이 위대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
북한이 지난 8일 전투기 150대를 동원해 공중 무력시위를 벌이자 F-35A 스텔스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킨 게 뒤늦게 확인됐다. F-35A가 북한의 무력시위성 훈련에 출격 대응이 공개된 것은 지난 1월 40대 배치 완료 이후 9개월만에 처음이다. 한·미가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비하기 위해 연합 대비태세를 강화하자 이를 겨냥해 전력을 과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관영매체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9일까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의 훈련을 현장사진 수십장을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10일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SLBM,' 북한판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KN-23), 화성-12형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초대형 방사포 발사와 이를 참관하면서 현장을 지휘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달 25일 새벽 서북부 저수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장 강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 위원장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의 훈련을 모두 지도하면서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면서 "핵전투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행동은 핵무기 개발 등 핵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해석..
북한은 한미가 8일 동해에서 미 핵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참여하는 해상 연합기동훈련을 진행하는 것을 두고 "우려스럽고 엄중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나눈 문답에서 "현재 미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타격집단이 남조선(남한) 괴뢰 해군함선들과 조선 동해 공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연합기동훈련을 벌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북한은 8일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을 위반했다는 '결의'를 채택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북한은 오히려 최근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항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북한 국가항공총국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반세기 이상 지속되여오는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들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북한 항공기 12대가 6일 오후 2시경, 우리 군의 특별 감시선 주변에서 시위성 편대비행을 펼쳐 군 항공기 30대가 출격해 대응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군은 6일 북한 전투기 8대와 폭격기 4대가 공대지 사격 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러한 시위성 편대비행을 벌인 것은 지난 1년간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움직임으로 최근 한·미 연합 대응사격과 한미일 연합 훈련 등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추정된다. 우리 군은 F..
북한 전투기 8대 폭격기 4대 시위성비행...공대지사격훈련 추정 (속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동해에 재등장해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하는 등의 도발 수위를 급격히 높이는 상황에서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한·미·일이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에..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6일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과정에서 미사일이 낙탄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장은 6일 이날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과정에서 미사일이 낙탄하고 적시에 주민·언론에 설명을 못한 부분에 사과를 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군은 이달 4일 심야부터 이튿날 이른 새벽까지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북한의..
북한이 6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한반도 수역에 다시 출동하는 데 대해 반발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이날 공보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또 "미국이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데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합참의장 "현무-2C 낙탄원인,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 (속보)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섞어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4일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화성-12형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동쪽으로 발사한 데 이어 이틀 만이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1분경부터 6시 23분경까지 북한 평양 삼석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삼석구역은 평소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