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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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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국가 전력망 사업 연속 참여
예스코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예스코컨설팅이 해산절차에 들어갔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설립됐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예스코컨설팅이 투자지주회사로 체질 개선에 나선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에게서 배제된 셈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예스코컨설팅은 지난 1일 열린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청산절차가 진행된다. 예스코컨설팅은 2018년 사업다각화를 이유로 설립됐다. 예스코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경영자문과..
삼성증권이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주식 시장으로 턴어라운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1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난 5월25일 하루 최대 거래금액을 기록, 누적 거래금액이 6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지난 2022년 2월 삼성증권이 세계 최초로 오픈..
올해 IPO 시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중소형주 강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증시침체로 인해 공모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만큼 변동성이 커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수요가 몰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5월말부터 대형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들의 IPO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
주식시장 개장 초 변동성 완화와 국제적 정합성 제고 효과를 위해 코스피200선물 등 파생상품시장의 개장 시간이 기존 9시에서 15분 빨라진다. 8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감원, 한국거래소와 함께한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5차 세미나에서 현재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9시에 개장하는 파생상품시장을 오는 7월31일부터 15분 빠른 8시 45분에 연다고 발표했다. 현재 코스피200선물 등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1996년 개..
앞으로 자산운용사의 벤처투자조합 공동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RA)의 규제 합리화 시행과 외화표시 단기금융집합투자기수(MMF) 출시도 이뤄진다. 7일 금융위는 제11차 정례회의에서 △사모펀드 관련 규율 정비 △로보어드바이저 규제 합리화 △외화표시 MMF 출시 등을 골자로 하는 금융투자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사모펀드 관련 규율 정비의 핵심은 자산운용사가 창업투자회사 등과 함께 벤..
삼성증권은 디지털로만 거래하는 자산 1억원 이상의 고객 수가 2019년말 3만8197명에서 지난해말 22만5000명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을 근거로 엄지족과 고액자산가가 더해진 '디지털 부유층'을 공략, 선점에 나섰다. 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디지털 부유층 특화 서비스인 'S.Lounge'를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다. S.Lounge는 디지털 부유층 고객들이 신속한 투자정보 제공과 원할 때 PB와 상담할..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사태 여파로 지난달 거래대금이 급감했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증시는 상승세로 마무리됐다.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2600선을 회복하면서 이제 관심이 모아지는 건 올 하반기의 시작인 6월이다. 미국발 우려로 조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신중론'과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다시 탈환할 것이란 '긍정론'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결국 중요한 것은 국내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
외국인 순매수가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30년간 유지되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되면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물론 12월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전등록 없이 투자가 할 수 있어 당장 효과를 말하기는 이르지만 대표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의 해결과 여전히 주식시장에 불안요소로 자리잡은 '금리 불확실성'의 해소 시점이 맞물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자사주가 주주가치 제고라는 본연의 목적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기업의 경영권 방어순단으로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거래소와 금융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와 금감원이 후원하는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제도 개선 세미나'가 5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자사주 취득은 과거 시설투자나 경영활동이 우선되던 시기에는 기업이 자본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30년 동안 지속되던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의 우리 증시에 대한 접근성이 제고돼 외국인 투자가 보다 확대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기대된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상장증권(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
KB증권은 고객이 손쉽고 흥미롭게 자산을 모을 수 있도록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에 미션카드 서비스를 도입한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M-able mini(마블 미니)에 오픈하여 운영 중인 미션카드 서비스는 오픈뱅킹을 통한 충전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자산 증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KB M-able(마블)에도 적용했다. 마블 미션카드는 CMA(자산관리계좌) 및 중개형ISA..
한화투자증권이 MZ세대를 대상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MZ는 그린에 진심! ZZIN-GREEN'을 실시한다. 5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네이버 해피빈(온라인 기부포털)을 통해 이뤄진다. ZZIN-GREEN 캠페인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친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한 MZ세대들의 솔직한 생각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내일을..
대신증권은 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매크로 환경이 악화 국면이지만 이익 체력을 감안한다면 올해도 성장 가능하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을 제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이 8조8266억원, 영업이익은 301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3%, 6%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하지만 전분기보다는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철강은 유럽향..
신한투자증권은 5일 국도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시황 개선 효과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에폭시가 주력인 국도화학은 2021년 이후 에폭시 업황이 중국 락다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기 침체 등으로 빠르게 둔화된 영향 탓에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 줄어든 969억원을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를..
IBK투자증권은 5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주류 업계의 점유율 경쟁률이 치열해지면서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 2분기 비용 탓에 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546억원과 406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 6774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