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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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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road3870
까마귀가 날아오른 순간 배가 떨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까마귀를 의심하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우연한 시기의 일치가 억울한 누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일컬어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부른다. 최근 노종관 천안시의원을 둘러싼 이해충돌 의혹을 취재하면서 이 고사성어가 떠올랐다. 노 의원의 의회 입성 이후 특정 업체와 천안시 간 계약 규모가 늘었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의심의 눈길이 갈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순한 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26일 한기대에 따르면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최근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기계항공기술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교수진의 융합 연구와 학부생의 빅데이터 기반 실증 연구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고용·노동 분야에 정보보안과 빅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융합 연구부터 중장년층의 고..
최근 자신이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업체와 충남 천안시 간 계약 규모를 둘러싸고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노종관 천안시의원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노 의원은 논란이 된 계약들이 특혜성 수의계약이 아닌 조달청 경쟁 절차를 거쳐 이뤄졌으며, 의정활동 과정에서도 특정 업체와의 직무 관련성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이 보유한 지분 29%를 백지신탁해 오해의 소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포괄적인 예산안..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과 뼈·근육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소아정형외과클리닉을 개설했다. 최근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아이마다 다른 성장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치료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잔여 성장 예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형외과 정기진 교수..
국립공주대학교가 중국 샹탄대학교와 손잡고 한·중 양국의 디자인 교육을 접목한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공주대는 지난 24일 중국 샹탄대를 방문해 '디자인학 전문석사 공동양성(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 대학의 디자인 교육 역량과 강점을 결합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과 랴오융안 샹탄대 총장을 비롯한 양 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을 활용해 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거둔 학습자들의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전 국민 온라인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한 학습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제3회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TEP의 다양한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통해 업무역량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전국 대학생들과 디자인과 공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학 간 학술교류와 학생들의 융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기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전국 10개 대학 학생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한 '2026 적층제조 융합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기계학회 사용자 중심 융합설계연구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술교육대, 울..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청양읍 칠갑지구대와 청양초등학교 일원 연립주택을 비롯해 교월리·벽천리 일대 1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추가 설치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양군의 도시가스 수혜 세대는 기존 3750세대에서 3850세대로 늘어난다. 청양군은..
국립공주대학교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 이공분야 학술연구 글로컬 R&D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21일 공주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비수도권 고령운전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글로컬 모빌리티 안전 혁신'을 주제로 다음 달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김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고려대 세종캠퍼스 스마트도시학부 이은탁 교..
충남 천안시의원들이 올해 하반기 해외출장을 전면 취소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을 챙기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감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엄소영 의장은 "시민이 보내준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조례 검토 등 의회가 해야 할 일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1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제10대..
남서울대학교가 내년 10월 문신사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종사자 교육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문신산업의 제도권 안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남서울대는 지난 18일 교내 21세기개발관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신사법 시행에 따라 현장에 새롭게 적용되는 위생·안전 기준을 종사자들..
충남 천안시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K-컬처 산업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종합문화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박람회는 K-컬처의 산업적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시민 체감형 종합문화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상명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전공과 AI융합문화산업연구소가 독립기념관과 관학협력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AI 기반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상명대는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 '백범의 생각과 뜻, 온 세상을 비추다'의 2부 전시 '백범의 빛, 오늘을 비추다'에 AI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유네스코 지정에 맞춰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립장 유치를 찬성하는 실거주 주민들이 정부에 공정하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촉구했다. 천안 수남리 매립장유치위원회는 지난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침묵시위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입장을 담은 호소문을 장관과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치위에 따르면 매립장 예정지 반경 2㎞ 이내 수남1리, 수남2리,..
빵의 도시 충남 천안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이 될 지역 제과·제빵업소 모집에 나섰다. 천안시는 빵빵데이의 주요 프로그램인 빵마켓과 대표 빵 전시회에 참여할 지역 제과·제빵업소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빵빵데이 천안'은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하며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