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바닥치는 정유업계… SK이노·에쓰오일, 위기에도 친환경화 속도
지난해 암울한 성적표가 예상되는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국내 주요 정유사들이 친환경화에 속도를 내며 돌파구를 모색할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환경에 크게 흔들릴 것으로 우려되나,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환경 규제를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의도다. 2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주요 정유사들은 지난해 연간기준 역대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