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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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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와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의 첫삽을 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 혼다 등 글로벌 업체들과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북미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파이에트 카운티 제퍼슨빌 인근에서 혼다와의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대통령 특사로 스페인을 공식 방문해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펼쳤다. 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총리 궁에서 페드로 산체스(Pedro Sanchez) 스페인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한국 측은 최 회장을 비롯해 박상훈 주스페인 대사, 홍성화 유치사절단 위원, 성일경 삼성전자..
제주항공이 객실 승무원의 꿈을 가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제주항공은 올해부터 교육 프로그램의 명칭을 '제주항공 탐라는 꿈(탐라는 꿈)'으로 바꾸고 참여 대상자를 중학생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교육 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해 9회에 걸쳐 90명의 객실 승무원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5회에..
한화테크윈이 '한화비전'으로 사명을 바꾸고 글로벌 비전 솔루션 기업으로의 행보를 시작한다. 1일 글로벌 영상 보안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한화테크윈은 새로운 사명인 한화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화비전은 영상 보안 솔루션에서 나아가 차세대 비전 솔루션을 선도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비전은 향후 해외법..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의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인 '엘에이치 배터리 컴퍼니(L-H Battery Company Inc, 가칭)'가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식을 열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파이에트 카운티 제퍼슨빌 인근에서 혼다와의 배터리 합작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미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방산 사업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한화방산까지 합병해 방산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신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조5396억원, 영업이익 3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 늘어나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1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갑차 '레드백'의 호주 수출과 관련해 "상반기 말쯤 우선 협상자 대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실적발표 및 향후전망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절차가 늦어지고 있으나, 호주 법인과 소통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말에는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수출 규모와 관련해선 "일단 제안서를 2개 케이스로 나눠 제출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회사인 한화테크윈의 북미 시장 내 인지도가 올라가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실적발표 및 향후전망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테크윈의 북미 시장 인지도는 2019년 10% 정도였으나, 지난해 기준 17%까지 올라갔다"며 "시장 인지도를 개선하고 있어 이는 해외 판로 개척을 암시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신사..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국내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67억원 규모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개척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일례로 석유화학 첨가제 공급업체 ㈜두본은 지난해 롯데케미칼의 지원을 받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공장 내에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외 미주, 유럽 소재 6개 해외법인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매출액 6조5396억원, 영업이익 3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8%, 3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오른 2조5179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6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과 비교했을 때 145.5%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91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말레이시아 정부에 FA-50 경전투기 18대를 수출한다. KAI는 24일 말레이시아 국방부에서 1조1952억원 규모 FA-50 경전투기 수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등 한국 정부 관계자와 다툭 뮤에즈 말레이시아 국방사무차관 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말레이시아가 도입하는 FA-50은 현지 당국 요구에 따라 공중급유 기능과 무장확장..
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다음 달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은 '미래(Future)'와 '소재(Materials)', '변화/움직임(Move)', '매니저(Manager)'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미래소재..
한국해운협회 회원사들이 설립한 공익재단 '바다의 품'이 창립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해상에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의 유가족과 해운업 종사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24일 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바다의 품은 이날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정태순 바다의 품 이사장을 비롯한 해양수산업계 등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한국해운협회 회원사..
두산이 계열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을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에 참가한다.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이는 동시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두산은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드론쇼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
동국제강이 탄소배출 저감형 하이퍼 전기로 공정 연구로 친환경 철강 전환을 선도한다. 동국제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4대 업종 탄소중립 개발사업' 중 철강 분야인 '전기로 효율 향상을 위한 에너지 순환 하이퍼 공정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퍼 전기로의 핵심은 속도와 에너지 효율이다. 조업 속도를 높일수록 소비 전력을 절감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동국제강은 철 스크랩 예열 및 장입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