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사회 2.0 본격화… 'AI 전문가' 계열사마다 영입 전망
SK그룹이 이사회를 한 단계 진화시킨 '이사회 2.0'을 도입한다. 사외이사들이 중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경영진 의사 결정에 대한 크로스 체크, 경영 활동에 대한 사후 감독까지 맡는 것이 핵심이다. 최태원 회장은 특히 이번 이사회 혁신이 AI(인공지능)와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고 표현했다. 최 회장이 그간 공식석상에서 AI 대확장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함에 따라 계열사는 물론, 이제는 이사회에서도 AI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