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12월 원유 생산 목표치 동결…2027년 공급 정책 고심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가 12월 원유 생산 목표치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정책 조정은 내년 이후에나 이뤄질 것이라는 시장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 카자흐스탄, 오만 등 핵심 7개 회원국이 화상 회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OPEC+의 월간 생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