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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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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놓고 갈등…추진위 “활주로 핑계 말라”
[인터뷰]류동영 목포대 교수 “대학의 미래는 ‘연결’…지역 성장 지식거점 만들겠다”
김 활성처리제 계약 시군마다 제각각…통합 관리기준 마련 시급
“통합했더니 광주청사 편중”…서남권 의원들, 민형배 시장 직격
“주민투표가 먼저 아니다”…무안군민 “정부 약속부터 명문화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지방자치단체 홍보·광고비가 지역언론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홍보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지역언론 간 광고비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비, 광고비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00억원에 육박하는 지방채 추가 발행을 추진하면서 통합 이전 광주의 부채 부담이 전남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종전 전남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남겨둔 지방채 발행 여유분을 광주지역 사업에 투입하는 계획을 두고 통합특별시의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밝힌 98개 기업과 총 32만평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계획 산업시설용지의 50%를 확보했다. 통합특별시는 9일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무안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기업 실수요와 사업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안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단계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입주의향을 구체적인 투자계획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
전남광주 보성군의 대표 가을 별미인 전어를 직접 잡고 맛볼 수 있는 '제18회 보성전어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회천면청년연합회와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달빛을 품고, 전어를 맛보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철 전어와 율포의 가을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8개 시·군 시장·군수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추천한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적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교육부에 추천안 전면 재검토와 반려를 촉구했다. 서남권 시장·군수들은 9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가 지난 8월 30일 교육부에 제출한 순천대 추천안에 대해 "심사 과정에서 위법·불공정한 사항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
전남광주 무안군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200㎿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 400여 명이 설명회장을 찾아 사업 중단을 요구하면서 예정됐던 주민설명회도 시작 5분 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9일 오룡지구 주민과 참석자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무안군 신도시지원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룡데이터센터 주민설명회에는 주민과 목포환경운동연합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행사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931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식품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9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했다. 자..
국립목포대학교가 성인학습자와 지역민의 대인관계 역량 강화와 자기성장을 돕기 위한 'T-그룹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평생교육 허브센터와 미래라이프대학 미래설계융합학부 상담심리치료전공이 함께 마련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국립목포해양대 등 4개 대학 컨소시엄 참여 대학의 성인학습자와 지역민이 참여한..
정부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를 놓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농업계가 잇따라 우려를 표명하며 농어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임용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보성1)은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CPTPP 가입 검토 과정에서 농어업 분야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분석하고 농어업계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부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고객과 지역민을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10월 30일까지 58일간 '와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68년 창립 이후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광주은행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2000여 년 전 마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신창동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와 요리, 악기 연주 등을 통해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범석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이 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 검증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권 회장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국립의대 후보대학 평가 기준과 점수 산정 근거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권 회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대학 간 경쟁이 아니라 전남 도민의 생명과 의료 접근성, 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선보인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최저 1만2900원으로 코스별 3~5개 관광명소를 비롯해 미식과 문화·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이다.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이용객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가을 여행상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단풍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특별시의원들이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 과정 공개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지역 특별시의원들은 7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36년간 이어온 목포와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국립의대 설립 염원을 단 한 번의 졸속·불공정 심사로 끝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우선 후보 대학 간 평가 결과가 불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가 무안황토갯벌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홍보활동을 펼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렸다. 7일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축제장에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갯벌에 담는 평화 한마디'를 슬로건으로 지역 축제를 찾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