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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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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해보험 확대와 품종별 위험관리 시스템 도입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통합특별시는 득량만과 가막만 해역에 지난 16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양식장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수온 특보는 해수온이 25℃에 도달하면 예비특보, 28℃에 이르면 주의보가 발령되며,..
박문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3축 균형발전' 전략과 무안청사의 행정 중심 기능 유지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자치행정본부 업무보고에서 "통합특별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 권역의 강점을 살리고 성장동력을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며 권역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권은 반도체·AI 중심의 미래 첨단..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담양군 죽녹원 일원에서 소속 시설(사업)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 및 힐링 자기돌봄(Self-car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월급쟁이 사회복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군공항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지난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절차와 유의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계약 체결 전에 시장·구청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한 계약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6항에 따라 효력이 발생하지 않아 계약 전 허가 대상 여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지역 양대 공무원노동조합이 기관유지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와 공정한 인사원칙 확립을 촉구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남지역 양대 공무원노조는 15일 무안청사 1층에서 '전라남도 권익사수 2차 결의대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조직개편 과정에서 기획·예산·인사·조직 등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에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의대회에 앞서 지난 14일 무안청사에서는 행정부시장과..
이정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5·18민주화운동 역사 왜곡에 대한 사전 예방체계 구축과 통합 행정환경에 맞는 민주·인권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2회 임시회 행정소방위원회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현재는 5·18 역사 왜곡이 발생한 이후 법적 대응과 사후 조치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며 "교육과 홍보,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왜곡을 사전에 차단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도서·연안 지역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국내에 보고되지 않았던 연체동물 7종을 새롭게 확인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한국해양생물다양성연구소와 공동으로 독도와 제주도 등 주요 섬 지역과 강원도 연안을 조사한 결과, 고둥류와 갯민숭달팽이류 등 국내 미기록 연체동물 7종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종은 인도와 필리핀 등 남방 해역에 서식하는 아열대성 생물로, 따뜻한 쿠로시오 해류의 북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남권 지역 대책위원회가 15일 무안청사 핵심 기능 배치를 촉구하며 민형배 시장에게 공개 질의를 보냈다. 대책위는 지난 9일 열린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3개 청사 운영 방향에 대해 "전남지역 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의 광주 배치, 광주청사 핵심 기능 배치 등 통합의 주요 혜택이..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6)이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석유화학·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14일 열린 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통합특별시 산업정책 방향과 예산 편성의 균형성을 점검하며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유치와 우주·양자·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은 의미 있는 성과지만, 지역 주력산업이 정책 우선순위에..
전통공예부터 현대 생활소품까지 전국의 다양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5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공예문화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재)광주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제15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호남을 대표하는 공예 전문 행사이다...
하헌식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통합시당도 새로운 인물이 맡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6·3 선거 이후 국민 참정권이 침해되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당과 국가를 위해..
통합은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 그리고 약속을 지켜낼 때 비로소 하나의 공동체가 된다. 출범 초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배치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첫 시험대에 올랐다. 통합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첫 타운홀미팅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인 동시에 지역 간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 무안청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의 핵심 쟁점은 단순히 '주청사'의 명칭이 아니었다. 참석자들이 가장 많이 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3일 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호남 발전과 당정청 협력 강화, 차기 총선 승리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을 대표하는 최고위원'이 돼 호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전남의 수도 무안이 낳고 항구도시 목포가 기른, 소리로 보는 시각장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무안군의회는 1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를 차례로 실시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재선 임윤택 의원이 재적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9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무소속 양영복 의원이 8표를 얻어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담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광주청사 3층에 마련된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실행조직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