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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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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31일 광주지역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9년만에 추진된 이번 시내버스 노선은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노선이 늘어나고, 하루 운행횟수는 8394회에서 8929회로 535회 증가한다. 특히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간선노선 직선화, 교통수요 변화 대응, 혼잡·중복·장거리 노선 조정 등에 중점을 뒀다. 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동차의 첫 차량기지 반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특별시는 14일 첫 전동차 반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단계 전동차 17편성(34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는 시민들이 전동차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개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반입된 전동차는 전기·신호·통신 등 철도시설과의 연계시험을 거친 뒤 차량기지 시험선에서 주행성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2일부터 무안청사 상시 집무를 시작하고 서남권 현안 해결과 지역 산업 육성에 나선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시장의 권한과 책임을 직접 가져가겠다"며 상시 집무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남권의 중증·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한 것이다. 민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글날 연휴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하나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 12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호남관광문화주간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호남권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행사를 공동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협력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
분홍빛 코스모스가 만개한 영산강변에서 청사초롱과 불꽃이 가을밤을 수놓았다. 무안군 몽탄면 이산리 식영정 일원에서 열린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가 꽃길 걷기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약 1만8000평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열렸다. 영산강의 푸른 물줄기와 분홍빛 꽃물결이 어우러진 강변 풍경에..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7일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4명을 신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기관 외부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업무와 제도를 살펴보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9월 8일부터 2028년 9월 7일까지 2년이며, △부패취약..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통합 의정체계 구축과 시정 견제에 주력해 온 의회는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성과를 만드는 데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첫 본회의를 시작으로 필수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하고 개원 사흘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후 지방채 발행계획과 추가경정예산, 조직개편안 등을 심사하며 통합시정에 대한 견..
강성일 제33대 강진부군수가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전남광주 강진군 칠량면 출신으로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거쳐 옛 전남도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홍보지원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자치행정과 농식품 유통, 홍보 등 기초·광역행정 분야를 두루 경험한 만큼 강진군 현안 해결과 중앙·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보고 만들고 맛보는 축제가 여수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남광주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친숙한 K-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판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마련했다. 국내 김 생산의 78%를 차지하는 전남의 강점..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과 관련해 교육부에 목포대와 순천대의 의대 설립 추진계획을 직접·독립적으로 심사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순천대 추천을 그대로 추인하지 말고, 양 대학의 계획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목포대는 6일 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성명을 내고 "최근 광주지방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은 순천대 추천의 적법성이나 특별시 평가의 공정성을 인정한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지방직 정무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의 지역 현안 이해도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의 시민추천제 공정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6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후보자 선정 과정 등을 검증했다. 백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지방세 확충 방안과 통합 100일 실행계획, 지역 현안에 대한 준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
전남광주 무안군이 지역 공연예술단체 더아트컴퍼니연과 함께 오는 8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일로역 유물소동'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30분 두 차례 열린다. 6일 군에 따르면 '일로역 유물소동'은 지난해 초연한 작품을 재각색한 레퍼토리 연극이다. 많은 사람이 오갔던 일로역을 배경으로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다. 지역의 역사와 공간, 사람들의 기억을 친근한 이야기와 웃음으로 풀..
전남광주 완도군이 바다와 숲을 따라 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생일도 둘레길'을 10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생일도 둘레길은 서성항에서 출발해 용출 갯돌 해안과 금머리 갯길, 금곡해수욕장을 거쳐 금곡마을까지 이어지는 10.6㎞ 코스다. 전체 구간을 걷는 데는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 경관이 특징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인공지능(AI)으로 섬·연안 생물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분석하고 연구 후보물질과 관련 유전자를 선별하는 연구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융합연구부 김태수 선임연구원이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AI챔피언 블루' 인증을 받은 뒤, 인증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을 연구 현장에 적용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AI챔피언'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현장 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가을철은 어선 조업이 활발해지고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통합특별시, 시군의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배치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