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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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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놓고 갈등…추진위 “활주로 핑계 말라”
[인터뷰]류동영 목포대 교수 “대학의 미래는 ‘연결’…지역 성장 지식거점 만들겠다”
김 활성처리제 계약 시군마다 제각각…통합 관리기준 마련 시급
“통합했더니 광주청사 편중”…서남권 의원들, 민형배 시장 직격
“주민투표가 먼저 아니다”…무안군민 “정부 약속부터 명문화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에 대해 기계적인 청사별 기능 배분을 넘어 실질적인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31일 행정소방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함께한 집행부 간담회에서 청사별 기능 배치와 산업정책, 감사 기능 분리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박 의원은 "통합으로 어느 지역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느냐에 따라..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가 선정되면서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를 비롯한 서남권에서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진행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심사에서 순천대가 목포대를 1.3점 차로 앞서 정부에 추천할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 무안군은 이번 결과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순천대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설립되더라도 서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의 섬 방문을 늘리고 여수와 전남광주권 섬..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올해 들어 7월까지 6억7627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1~7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6억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했다.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219만 달러, 2025년 6억 1487만 달러, 올해 6억 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전남과 광주의 주력산업과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산업별 전시회를 2023년 통합한 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올해는 전남광주 전역의 기업과 관계기관이 참여해 두 지역의 주력산업을 연결하는 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6개 섬을 여행하면 숙박과 음식, 체험 등에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받는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경비의 50%를 환급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섬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민간자원과 연계한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년 꿈키움 서울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조직개편안의 핵심 행정기능이 광주청사에 집중됐다는 반발이 전남 서남권에서 나오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청사에 핵심 기관운영 기능을 배치하고 남악신도시 공동화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통합의 혜택은 광주가 차지하고 부담은 전남이 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사실상 전..
김철우 전남광주 보성군수가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보성의 민생·교통·해양 분야 성장전략을 공유했다. 보성군은 김 군수가 지난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로, 기초지방정부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 구성원이 확대되면서 김 군수가 처음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보성군 주민들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존 곡성·신안군을 포함해 전남광주지역 시범사업 대상 4개 군 모두 기본소득 지급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구례·보성군이 오는 28일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 이전부터 구례·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남광주 보성군이 엄격한 품질 심사를 거쳐 지역 녹차 제품에 군수품질인증을 부여하며 보성녹차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 높이기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25일 봇재홀에서 '2026년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회'를 열고 지역 차 제조·가공업체가 출품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심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는 지역 내 차 제조·가공업체 22곳이 29개 제품을 출품했다. 차 품평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 요청에 따라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 가운데 1곳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요청한 오는 30일까지 후보 대학을 선정하고 의대 신설 신청계획서를 함께 제출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요청에 따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며 "평가 대상은 국립..
전남광주 무안군 사회복지사들이 바쁜 복지 현장을 잠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5일 무안작은영화관에서 소속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2026 무안군 사회복지사 행복충전 프로그램-영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정 노동과 현장 업무로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네트워..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수산업을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결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평가하며 지역 수산업경영인들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송 의장은 지난 2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수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고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수산·해양 기..
전남광주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서남권 첨단산업과 물류·에너지 거점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25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과 관련해 환영문을 내고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큰 결단을 내려준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후보지 지정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의 미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