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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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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이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기존 차입금인 텀론B의 잔액을 지난해 말 기준 11억2600만 달러에서 8억5000만 달러로 줄이고 만기를 2024년에서 2029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여신한도를 기존 2억달러에서 5억 9천5백만 달러로 증액하고 만기도 2022년에서 2027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은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 등 변동성이 큰 최근 금융 시장 상황에..
롯데케미칼이 PI첨단소재 지분 인수전에 참가했다. PI첨단소재는 전기차 배터리팩 방열재나 모바일기기 방열 시트로 주로 활용되는 폴리이미드(PI) 필름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 등 화학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20일 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소재 기업인 PI첨단소재 지분 인수전에서 적격인수후보군(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PI첨단소재는 시가총액 1조4000억원대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자사주 46만여주를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달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데 이어,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최 총괄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지분 31만8127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1.89%에서 2.02%로 끌어올렸다. 이후 13일부터 20일까지 6일에 걸쳐 추가로 46만26주를 매입하면서 지분율은 2.2..
포스코1%나눔재단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만남이 예술이 되다’ 세번째 시즌을 열고 장애인 창작 문화예술작품의 대중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20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두 시즌동안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인 24명을 발굴해..
올해 1분기 상사업계는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호실적을 이끈 주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꼽힙니다. 석탄 등 자원 사업은 경영트렌드인 ‘ESG(친환경, 사회공헌, 우량지배구조)’와는 거리가 멀지만, 실적에선 ‘효자’ 노릇을 하게 된 셈입니다. 일각에선 오히려 ESG경영을 위해 석탄 관련 사업을 과감히 접었던 회사들만 억울해진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옵니다. 지난해 일찌감치..
LX인터내셔널이 국내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인수하고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바이오매스 발전소 인수를 시작으로 연료 등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신재생 발전원으로서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을 회사의 신규 수익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LX인터내셔널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 진출을 위해 DL에너지..
현대제철이 초저온 철근 인장시험 설비를 구축하고 LNG 저장탱크 관련 수요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19일 LNG 저장탱크 건설에 필요한 초저온 철근 인장시험 설비를 국내 최초로 제작해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양 LNG터미널과 당진 제5 LNG기지의 탱크 건설용 초저온 철근 물량을 수주한 이후 1년 만에 이에 특화된 시험설비를 도입한 것이다. 현대제철이 2019년 개발한 초저온 철근은 초저온 환경(영하..
포스코청암재단은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서 4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한 시민 이광원씨(42), 김정수씨(45), 정백교씨(45)와 바다에 빠져 익사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조한 강동엽씨(58)를 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지난 18일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20일 오후 3시경 강원도 양양군 남애항 인근 횟집에서 일을 하던 이광원씨와 김정수씨, 정백교씨 3명은 엔진 굉음과 함께 바다로 추락하는 차량..
포스코의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Park1538이 최근 독일 ‘2022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의 △건축(도시조경), △커뮤니케이션(안내표식), △실내건축(설치작품)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손해보험사와 손잡고 수입차 재생부품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현대하이카손해사정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ECO부품은 사고·수리 차량에서 재활용 가능한 범퍼, 도어, 트렁크 등을 보험사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재처리한 상품이다. 양사는 ‘현대해상 Eco Point(에코 포인트) 리워드 특약’ 가..
최근 강원과 경북 지역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해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자칫 큰 산불로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배송업무 중 산간지역 주택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와 산불을 막은 택배기사 길현철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4년째 CJ대한통운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길씨는 지난 2월 16일 배송업..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첫분기 잠정실적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방산업의 철강 수요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지만, 비철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철강 수요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만 약 1900억원대를 올렸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다. 1분기 이후..
㈜한진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댕댕아, 행복하개 지켜줄개’ 캠페인 모금액 전달식을 지난 12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댕댕아, 행복하개 지켜줄개’는 ㈜한진의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출시한 ‘내지갑속선물’ 기프트카드의 판매액 중 장당 1000원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한진은 캠페인을..
LX인터내셔널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국제 물류 운임이 큰 폭 상승하면서 자회사인 LX판토스가 호실적을 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LX판토스가 담당하는 물류 부문은 LX인터내셔널 전체 매출의 46.5%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 절반인 약 1000억원은 LX판토스를 통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판토스는 범..
현대제철의 재고자산이 급증했지만, 오히려 철강 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실적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판매가 부진해서 재고가 누적됐다기 보다는 확보해둔 원료 가격과 생산해 둔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자산평가액이 증가한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이라는 캡티브 마켓(계열사간 내부거래)이 든든히 버티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원료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