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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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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시대의 안전 운용 기반 마련을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적극 협력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항공안전기술원과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 발전 및 UAM 분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과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
박용만 전 두산 회장 일가가 지분을 모두 매각하고 독자행보에 나서자 ‘형제 공동 경영’ 원칙을 이어온 그룹 승계구도에도 후폭풍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박용만 전 회장 아들들이 함께 손을 뗀 건 두산그룹의 ‘사촌경영’이 실현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두산을 이끄는 오너 4세 박정원 회장과 같은 항렬인 사촌들 중에 경영권에 영향을 주는 ㈜두산 지분을 보유한 사람이 박 회장을 포..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가 2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향후 기업 경영 방향을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본사에서 제69기 정기주총을 개최했다. 윤 대표는 “2차 전지 핵심소재인 니켈 광산에 대한 개발/투자를 본격화하고, 바이오매스 발전/탄소 저감 등 친환경 분야와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과 같이 향후 유망한 영역에서 신규 수익원 육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상용화 공장을 착공했다. 광권 인수에서부터 탐사, 생산공장 건설 및 운영 등 전 과정에 걸쳐 아르헨티나에서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것은 포스코그룹이 최초다. 지난 2018년 인수한 염호에서 본격적으로 리튬을 추출하면서 향후 연간 수십조원의 누적 영업이익 달성이 기대된다. 23일(현지시간)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살타주 40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재무통 출신 다운 세심한 경영스타일을 보유했다. 사람을 쓸 때도 신중해 한번 신임을 준 인사와 오래 함께하는 타입이다. 새로 지주사 체제를 꾸리면서도 취임 때부터 함께 해온 임원들을 다시 등용했다. 특히 최 회장과 함께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은 전중선 사장은 오래 호흡을 맞춰 온 인물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전 사장은 2018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한 이후, 포스코 기업..
포스코케미칼이 포스텍과 배터리소재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과 22일 포스텍 본관에서 ‘e-Battery Track(이배터리 트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과 김무환 포스텍 총장, 김성준 에너지소재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포스텍에 2022년 하반기부터 배터리 소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포스텍의..
창립 55주년을 맞은 포스코인터내셔널(舊(주)대우)이 2010년 포스코그룹 편입 후 성장 폭이 커지고 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올해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22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사업의 첨병으로서 전통 상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페르난데스(Alberto Angel Fernandez) 대통령, 연방정부 쿨파스(Matias Kulfas) 생산부 장관, 아빌라(Fernanda Avila) 광업 차관 등을 만나 포스코그룹과 아르헨티나 정부간의 이차전지소재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최 회장과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 현지 정부관계자들과의 회동은 아르헨티나 현..
미래 먹거리 발굴을 목적으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최우선 과제는 기존 철강 사업을 대체 할 수 있는 신사업의 소프트 랜딩이다. 적어도 최 회장의 잔여 임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한다는 조급함도 엿보인다. 요즘 각광받는 2차전지의 소재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한 포스코케미칼에 1조원이 넘는 투자를 집행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때문에 올해로 4년째 포스코케미칼을 이끄는 민경준 사장의..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97억3200만원을 수령했다. 최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은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며 지난해 7억8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1일 SK네트웍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전회장은 지난해 10월 대표이사 직위에서 물러나고, 지난 3월 횡령 혐의로 검찰 기소되면서 무보수로 근무했으나 보수 수령액은 임직원 중 가장 많았다. 기본급은 6억6700만원으로 줄었으나, 20..
포스코케미칼이 21일 경상북도 포항시 본사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주총을 통해 사내·외 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했다. 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했다. 사외이사로는 권오철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윤현철 현 예일회..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전환 후 첫 주주총회에서 다시 한 번 주주환원을 강조하며 ‘달래기’에 나섰다. 최 회장은 예고했던 자사주 소각 시점을 연내로 특정하고, 올해에도 주당 1만원 이상의 배당을 약속했다. 포스코홀딩스 출범으로 이차전지 소재, 리튬·니켈 등 신사업 가치 등이 반영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여전히 28만원대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1일부터 자사 인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신입사원은 400여 명 규모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연초 선발을 완료한 수시 채용 인원 400여 명을 포함, 올 상반기에만 800여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선..
포스코그룹이 의로운 행동으로 생명을 구한 ’포스코히어로즈‘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 포스코청암재단은 최정우 회장 취임 직후 추진된 100대 개혁과제의 일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많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2019년에 신설했으며, 현재까지 총 56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의인 본인 또는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스코히어로즈는 인명..
제주항공이 2009년 3월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주 7회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시대를 연 이후 국제선 취항 13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그간의 실적은 주춤했으나, 최근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발표에 맞춰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일 제주항공은 오는 3월30일부터 주 2회(수·일요일) 일정으로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현재 운항중인 노선의 증편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