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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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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WM)와 디지털 전문가로 평가되던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본인만의 ‘색깔’을 은행에 입히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그는 은행장 취임 직전 은행 WM부문 그룹장을 총괄해온 만큼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은 다른 은행과 차별화된 초고액 자산가 대상의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에 강점을 가져왔다. 박 행장은 하나은행만의 특화 서비스인 ‘리빙트러스트센터’에 초고액 자산가..
지난 상반기 공공부문의 사회적금융 공급액이 올해 연간 목표의 62% 수준을 달성했다. 은행권에서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12% 증가하면서 지원을 늘렸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2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금융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계획을 협의했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단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등에 대한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협동조합, 마..
하나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손님 중심의 자산관리 및 지출 분석을 제공하는 ‘내자산연구소’ 서비스를 확대 시행 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원큐의 ‘내자산연구소’는 기존의 자산관리에서 지출관리까지 서비스가 확대된다. 매월 초 ‘하나 자금관리 리포트’ 발행으로 입출금 거래 분석, 나의 출금성향, 출금 TOP5 등 개인화된 정보 제공으로 손쉽고 편리한 디지털 자금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금융자산을 연결하는 손님에..
BNK경남은행이 경남 창원시와 손잡고 창원경제 V턴 반등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31일 창원시와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창원경제 V-턴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창원경제 V-턴을 위해 창원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 가운데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Meta·Universe 합성어) 가상공간을 활용해 계열사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30일 메타버스 미팅 플랫폼 ‘Gather Town(개더타운)’에 구현한 ‘DGB타운’에서 약 90분간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타운홀미팅은 참여자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이다.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한국금융연구원은 31일 다음달 1일자로 ESG연구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금융연은 ESG연구센터를 통해 금융기관의 ESG경영전략 및 방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센터 신설과 함께 신임 센터장으로 이병윤 선임연구위원을 선임했다. 아래는 인사 내용이다. ◇ 연구센터 신설 (신설일 2021. 9. 1) △ ESG 연구센터 ◇ 보직발령 (발령일 2021. 9. 1) △ 이병윤 선임연구위..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가계 등 여신 전 부문에서 고르게 부실채권이 줄면서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6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54%로 전분기 말 대비 0.08%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전년 동월말(0.71%) 대비해서도 0.17%포인트..
우리금융그룹은 은행·비은행 등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로 그룹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은행 선릉금융센터가 입주해 있는 역삼동 소재 삼정빌딩으로 서울시 강남 지역에 흩어져 있는 3개 자회사를 통합 이전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29일 이전을 완료했으며,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은 9월중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캐피탈·우리금융저축은행 인수 직후부터 통합거점을 위한 강남사..
하나은행과 산업은행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하나은행 ‘Club1(클럽원)한남’에서 상업금융과 정책금융 간 성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양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의 시너지 창출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두 은행은 국내외 금융 환경..
금리 인상기가 도래해 은행 이익 체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은행주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한 주간 4대 금융지주(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주는 평균 7% 가량 급등하면서 코스피 상승률(4%)을 웃돌았다. 특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외국인의 국내 금융주 투자 규모도 커졌다. 이에 더해 금융그룹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면..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이 큰 폭 늘어났다. 해외 현지 이동제한조치가 풀리면서 여행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2/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해외 신용·체크·직불카드 사용 금액은 33억7000만달러로 전분기(25억6000만달러)에 비해 31.7%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준이다...
DGB대구은행은 30일 이날부터 5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뜻에서 진행됐다. 이번 DGB대구은행의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되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 한도 이내다. 대출 기간의 경우 일시상환방식은 1년, 분할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미국과 유로지역이 코로나19 이후 경제 서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과 일본은 아직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28일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제 2021-23호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고용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소매판매는 신차판매 축소 등으로 감소했지만, 산업생산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미국경제는 고용 개선세, 축적된 소비여력 등에 힘입어 양호한 회복 흐름을..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해외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문책경고(중징계) 취소 처분을 받았다. 재판부는 손 회장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징계 근거가 미흡하다고 판단했다. 내부통제 마련의무는 있지만, 준수위반에 대한 제재 규정은 없기 때문이다. 손 회장에 대한 중징계가 취소되면서, 연임 가능성도 열렸다. 아직 임기가 오는 2023년 3월까지로 남았지만, 경영 불확실성을 미리 제거하게 된 셈이다. 이번 판결은..
7월 중 은행권의 예금·대출 금리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금융기관도 예금금리는 상승했으나, 대출금리는 고금리 대출 축소 영향에 하락세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1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저축성 수신금리는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연 0.97%로 집계됐다. 예금은행의 정기예금 등 순수 저축성 예금이 정기예금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시장형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