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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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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9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시장 추정을 하회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 가파른 이익 개선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05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저조했다”며 “매출액 감소는 3분기에 집중됐던 백라이트용 LED 출하가 감소했기 때문이고, 영업이익 감소는 부정적..
NH투자증권은 9일 고려아연에 대해 금속 가격 상승을 낙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5000원을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 기대로 산업금속 전반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은 가격은 최근 변동성이 커졌지만 인플레이션기대와 산업 수요에 기반해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아연 가격의 평균은 톤당..
한국투자증권은 9일 종근당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출시와 연구개발 능력 향상으로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제품의 매출이 고루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라 총이익도 17%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연구개발 비용이 대폭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며 “코로나19로 3..
“지난 1년간 소회를 한마디로 말하면 복잡한 심정이었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사장은 작년 한해동안 사모펀드 사태를 겪으며 업무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 기능에 치중해 업무적 꼼꼼함을 덜 챙겼던 것 아닌지 살피고, 제도적 개선을 지원할 방안을 고민하며 한해를 보냈다. 올해는 이 사장의 고민이 결실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
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39포인트(0.94%) 하락한 3091.24로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후 한때 상승장으로 올라섰지만, 이내 다시 낙폭을 키워 31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 매도세가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3563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에 하방압력을 더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2억원, 2782억원 어치를 매수하며 낙..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해 옵티머스펀드 등 사모펀드 사태가 예탁원의 역할과 업무 리스크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주요 경영 과제도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꼽았다. 이 사장은 8일 온라인으로 열린 예탁원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 정책은 되돌릴 수 없는 정책으로, 비시장성 자산 표준코드 관리시스템, 펀드 자산 잔고대사 지원시스템..
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6포인트(0.59%) 하락한 3102.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7포인트(0.22%)하락한 3113.63으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해 3100선을 겨우 지키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홀로 91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8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지난해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앞으로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블룸에너지와 함께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다”며 “실적은 이미 흑자기조를 실현하고 있고,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메리츠증권은 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비우호적 환율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대 이상의 판매 회복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비우호적 환율과 판매각겨 정체가 매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RE(대체타이어) 중심 판매 회복이 매출..
삼성증권은 8일 SK케미칼에 대해 코로나19 위탁생산(CMO)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코로나19 백신 CMO 매출 이연으로 컨센서스에 비해 저조했다”며 “바이오에너지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49% 성장했지만, PPS 사업부 자산 손상에 따른 감액 손실 465억원을..
주요 은행 계열 증권사가 금융지주 내에서 ‘효자’로 떠올랐다. 그룹 내 최대 계열사인 은행의 주 수익원인 이자이익은 저금리 기조와 코로나19 관련 지원 등으로 각 사마다 규모가 비등비등한 수준이라, 비은행 계열사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특히 지난해는 증권 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맞았던 터라 여타 비은행 계열사보다도 증권사의 성과가 지주 실적의 희비를 갈랐다. 그중에서도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오후 8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연구원은 이날 오후부터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 정체로 서울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흡기·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
#8년차 증권맨 A씨는 오랜만에 두둑한 성과급을 받아들었다. 리테일 영업부에 근무하면서 그동안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유독 좋은 실적이 난 덕이다. 반면 IB 업무를 담당해온 B씨는 얇아진 봉투에 씁쓸하다. 역대급 증권사 실적 잔치 속 증권맨들의 성과급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는 성과급에 따라 직원이 사장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업종이다. 실적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4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4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2019년 대비 46.5% 증가한 41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도 전년 대비 65.2% 오른 9006억원 규모였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7.7% 늘어난 4813억원에 달했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이익 개선은 WM 및 IB부문 실적 호조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4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직후 하락전환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65포인트(0.64%) 내린 3109.52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5.34포인트(0.17%) 오른 3135.02로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하락 전환해 약세장을 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1686억원 어치를 매도중이고, 기관은 2214억원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