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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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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가전 수요 상승으로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동사 생활가전(H&A) 부문은 타이트한 가동률이 지속됐다”며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 역시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즈니스 사업부문의 IT부문도 언택트 트렌드의 수혜를..
하이투자증권은 14일 LG화학에 대해 공격적인 전지 증설 등으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업체로서 19년말 기준 150조원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배터리 사업부문에 공격적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에서 꾸준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
최근 변동성이 커진 미국 나스닥 기술주에 국내 투자자들이 여전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 손실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투자자가 2억4000만 달러어치를 사들이며 가장 많이 순매수한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하루새 21%가량이 빠졌다가 다음 날 다시 10%가 오르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 들어 발행된 테슬라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에도 53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외형보다 내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몸집을 불리던 중형 증권사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내실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시장 지배력이 큰 대형사와 풍부한 유동성을 딛고 치고 올라오는 소형사 사이에서 ‘눈치싸움’을 벌이며 ‘생존’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등은 자본확충으로 초대형IB(자기자본 4조원 이상) 간판을 달 조건을..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현대홈쇼핑의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현 주가가 저점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6000원으로 6.7% 상향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취급고객과 영업이익은 각각 4.3%, 52.3%가량 전년대비 증가가 예상된다”며 “양호한 실적흐름의 주된 원인은 홈쇼핑 부문의 양호한 8~9월 동향과 L&C 부문의 손익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대해 비통신 투자기업을의 가치가 반영되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T의 비통신 매출은 6조원으로 비중 36% 수준”이라며 “연평균 9% 씩 10년간 2배 규모까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ICT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끼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의 헬스케어 기업인 나녹스나..
KB증권은 하반기 WM역량과 채권 발행 시장(DCM, Debt Capital Market)에서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꾸렸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채권 시장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자산관리 구독서비스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를 대비한 리스크 관리는 당면 과..
[편집자주]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국내 증권사들의 현주소다.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반기 한숨을 돌렸지만 실물경제 회복 없인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코로나 재확산에 증시 향방은 가늠하기 어렵다. 경영전략 재수정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실상 막막하다. 위탁매매 브로커리지 수익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즈니스는 개점휴업 상태다. 코로나19 파고를 넘기 위한 증권사들의 하반기 경영전략을 살펴본다. 아시아투데이 오경희·이지선 기자 = ‘풍요 속..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매수세는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가 9일 발표한 ‘2020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 채권금리는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4차 추경 논의에 따른 국채 물량 부담, 미국 등 글로벌 금리 상승,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 등으로 전구간 큰폭 상승했다. 중순이후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8.27)에도 불구하고국판 뉴딜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9일 S-Oil에 대해 시황보다 시장 기대치가 주가에 앞서서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7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분기 영업이익은 176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지만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할 전망”이라며 “유가 반등에 따른 정유 부문 흑자 전환이 실적을 견인하겠지만 정제제품의 더딘 수급 개선을 감안하..
롯데케미칼 실적이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 반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부진했던 석유화학 업황이 살아나고 있고 상반기 폭발사고로 멈췄던 대산공장 재가동 시점도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3, 4분기에는 영업이익 성장을 전망한다. 특히 석유화학 부문 실적 흑자 폭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 추진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주가는 현 주가 대비 18..
KB증권은 퇴직연금 계약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법정의무교육 제공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법정의무교육은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국내 기업이 1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퇴직연금 교육이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장내 업무나 일상생활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변화하고..
브이아이자산운용은 H2O자산운용의 역외펀드를 담은 재간접펀드 환매중단이 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해외 감독당국 권유에 따른 한시적 환매 중단이며 펀드 자체의 부실은 아니라고 밝혔다. 8일 브이아이자산운용은 설명자료를 내고 선관주의 원칙에 입각해 해외투자펀드에 대해 운용 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아직 실질적 환매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설정 및 환매를 일시..
8일 코스피 지수가 강세 출발하면서 2400선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84포인트(0.54%) 오른 2397.0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8.44포인트(0.78%) 오른 2402.70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상승폭을 줄이면서 2400선 아래서 머무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여전히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도 순매수에 나섰따. 개인은 69억원, 기관은..
하나금융투자는 8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 어려운 영업상황이 이어지겠지만 4분기부터는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현대제철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 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도 글로벌 자동차 공장들이 재가동에 돌입했지만 가동률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철강제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