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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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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스포츠 세단 같이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27일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부분변경이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이 변경돼 풀체인지급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쏘나타 디 엣지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
#. "충돌시험 시작하겠습니다." 시험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다. 20초 정도가 지나자 1805kg의 시험용 대항차가 시속 48km로 달려와 정차해 있는 '아우디 이트론'(e-tron)을 그대로 추돌했다. "쾅!" 유리파편이 사방으로 튀고 범퍼가 분리되고 차가 멈추자 그때부터 연구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다. 1억1000만원이 넘는 수입 전기차도 이곳에서는 그저 시험대상이다. 지난 23일 찾은 경기도 화성 한국..
현대자동차가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간 '깜깜이 배당'이라고 비판 받았던 배당 제도를 개선하고 기말 배당금을 인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사업 목적에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을 추가해 본격적인 중고차 시장 진출 채비도 마쳤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주주 권리를 강화안을 대거 통과시켰다. 현대차는 '매 결산기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에게 배당을 지급함을 원칙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23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회사 전반의 시스템을 전환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 사장은 이날 현대차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55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경영 전략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장 사장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생산·판매 최적화로 수요자 우위 시장 전환에 대응하는 한편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회사 전..
현대로템이 폴란드에 수출하는 K2 전차 출고를 3개월 앞당겼다.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드니아에 K2 전차 5대가 도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납기인 오는 6월보다 약 3개월 앞선 납품이다. 이번에 도착한 K2 전차는 지난해 8월 폴란드 군비청과 실행계약을 체결한 긴급 소요분 180대 중 일부 물량으로, 현지 통관과 검수 과정을 거쳐 폴란드 군에 공식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업무 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며 한국 시장 확장에 다시 도전한다. 한때 국내 시장 점유율이 23%까지 치솟았던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는 지난해 2%대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반일 감정 고조에 따른 일본차 불매운동 등의 여파로 최근 3년간 2%대 점유율 벽에 갇힌 토요타 역시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토요타는 100여년 전 전기차 개발을 가장 먼저 시작했고, 1990년대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전용버스를 후원한다. 현대차는 지난 20일 파주 NFC(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이영표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열고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 1대를 대한축구협회(KFA)에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29인승 버스로 운전자 주의 경고(DSW),..
포르쉐와 랜드로버가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붐을 타고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포르쉐의 카이엔,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같은 1억원을 넘어서는 고급 SUV는 신차 출시효과, 부품난 해소 등에 힘입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2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포르쉐의 지난 1~2월 국내 판매량은 1849대로 지난해 동기(1432대)보다 29% 이상 늘었다. 특히 포르쉐의 베..
기아가 지난해 판매 최우수사원들과 가족을 제주도로 초대했다. 기아는 17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3 기아 스타 어워즈' 행사를 열고 지난해 판매 우수자 151명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스타 어워즈는 판매 우수 직원들의 전년도 성과를 격려하고, 더 나은 고객 서비스 결의를 다지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기아는 판매우수 직원 가족 165명도 초대됐다. 기아는 판매 우주사원과 가족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우와 전기차야?"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출시한 2세대 '디 올 뉴 코나'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외관으로 어디에서나 시선을 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설계한 이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방식을 적용한 현대차의 디자인 전략은 확실히 통했다. 외부의 시선으로 한번 즐겁다면 뛰어난 성능은 운전자를 두 번 즐겁게 한다.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출발가 2500만원대라..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차는 오는 5월까지 2달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해비타트 원'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해비타트 원은 지난해 7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10만명이 찾았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생명공학에 특화된 건축·디자인 혁신 그룹 '에콜로직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전시는 지속..
현대차그룹이 올해 미래차 투자에 15조원 이상을 쏟아 붓는다. 지난해 처음으로 글로벌 완성차 '빅3'에 등극한 현대차그룹은 올해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과 국내 목적기반차량(PBV) 공장 증설,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전방위 투자를 본격화하며 톱티어 굳히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연구개발(R&D), 신공장증설 등에 총 10조526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대학들과 전기차 에너지 연구 관리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홍익대학교,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을 설립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은 전기 파워트레인(eP) 연구그룹, 열에너지 연구그룹, 에너지 플로우 분석그룹..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5년까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에서 63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0년 323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전세계 시장 12%를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글로벌 생산량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에서 106억원 가량의 연봉을 받았다. 15일 현대자동차의 2022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작년 현대자동차로부터 급여 40억원과 상여 30억원, 복리후생(선물비) 100만원 등 총 70억100만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의 작년 연봉은 전년인 2021년보다 16억원 늘어났다. 정 회장은 2021년 급여 40억원과 상여 14억원 등을 받았다. 작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