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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CJ대한통운이 25일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 내용 일부가 위원회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과로사대책위원회는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실에서 과로사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오히려 악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대리점에 대한 CJ대한통운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대책 이행을 촉구했다. CJ대한통운은 대책위가 “CJ대한통운이 한 것이라곤 이달부터 분류작업 인..
한진그룹은 25일 “KCGI는 산업은행의 보통주 보유 이유를 외면하는 투기세력”이라며 “10만명 일자리가 사모펀드의 이익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5시 법원은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를 진행한다. 한진그룹이 심리에 앞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정당성을 다시금 환기한 것이다. 한진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처분이 인용되면 대한민국 항공산업은 붕괴된다”..
‘“삼성전자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현대차 ‘넥쏘’ 31개월 만에 국내 판매 1만대 돌파” “LG전자 역대 3분기 최고 영업이익 달성.” “SK바이오팜, 증거금 역대 최고 31조.” 국내 4대 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미중 무역갈등 등 첩첩이 쌓인 악조건 속에서도 선전하며 ‘진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에도 위축 되지 않는 통 큰 투자와 세계 경제의 흐름과 비전..
우리 국민 상당수는 삼성전자가 해결해야하는 가장 큰 문제로 사법리스크나 지배구조보다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삼성전자가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를 이끄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기대감은 큰 편이지만 동시에 국정농단,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G 시장 확장을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세계 1위 삼성전자의 경우 유일하게 고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 확장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전 세계 5G 스마트폰의 절반가량을 중국 소비자들이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지 시장을 잡지 못하면 세계 1위를 확고하게 지킬 수 없다는 판단 때문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3분기 중국 업체들을 제치고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의 TV 점유율은 35.3%로 중국 업체들(33.8%)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삼성전자는 23.6%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는 11.6%로 2위에 올랐다. 중국 TCL과 하이센스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24일 “한진칼 경영권 분쟁과 항공업 재편은 분리 가능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3자 연합 등 한진칼 기존 대주주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항공산업 재편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KCGI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가처분이 인용된다고 하더라도 대출이나 의결권 없는 우선주 발행, 자산매각,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실권주 일반..
한진그룹은 24일 “만약 (KCGI의)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이번 아시아나항공[020560] 인수가 무산될 경우 그로 인한 항공산업의 피해, 일자리 문제 등의 책임은 모두 KCGI에 있다”고 강조했다. KCGI가 25일로 예정된 법원의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이날 ‘산업은행과 조원태 회장이 해명해야 할 7대 의문’이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이를 통해 KCGI가 “한진칼 경영권 분쟁과 항공업 재편은 분리 가능한 사안..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인 ‘2021년 나눔과꿈’ 사업에 선정된 40개 비영리단체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선정된 40여개 단체를 포함해 지난 5년간 247개의 비영리단체에 총 45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나눔과꿈’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업을 실행할 재원이 부족한 비영리단체를 지원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삼성전자와 사랑의..
삼성전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 첫 사례가 나왔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내 무선사업부가 있는 R5건물에서 직원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무선사업부 직원과 밀접접촉한 직원들이다. 삼성전자는 이들의 밀접접촉자를 즉시 격리조치했다.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이날 오전 중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
서울시와 대한항공의 송현동 땅 갈등이 오는 26일 일단락된다. 서울시가 지난 3월 대한항공 사유지인 송현동 땅을 공원화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양측 갈등이 본격화한 지 8개월 만이다. 국민권익위는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26일 송현동 부지에서 서울시, 대한항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6월 대한항공이 ‘서울시의 공원화 계획을 막아달라’며 고충..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3자 연합’이 한진칼 지분 확보를 위한 자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이 산업은행 지원을 발판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의 3자 연합 투쟁 동력이 상실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이들은 추가 지분 확보 등을 위한 현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 KCGI는 한진칼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LG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LG gram)’ 고객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IT 교육환경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20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사옥에서 LG 그램 출시 7주년 기념 이벤트로 마련한 약 9400만 원을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나눔본부 한상호 본부장,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의 올레드 갤러리 TV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The 100 Best Inventions of 2020)에 선정됐다. LG전자는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진정한 밀착형 TV(A (Really) Flat-Screen TV)’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지난해에도 타임지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작년에는 세계 최초 8K 올레드 T..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아시아나항공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조 대표가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2700주를 장내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동시에 진에어, 에어부산 ,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LCC) 3사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인데, 이날 조 대표의 주식 매도가 이와 관련 있는 행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