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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우리 기업의 카타르 천연액화가스(LNG)선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타밈 알 싸니(이하 타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카타르는 60척의 LNG선 발주 계획을 언급해, 이미 카타르 LNG선 점유율이 높은 우리 기업의 수주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우리 기업 수주 세일즈 외교 문 대통령은 이날 카민 국왕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의 에너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을 ‘혼밥 대통령’ ‘방콕 대통령’ 등이라고 비판한 여의도연구원의 주장을 ‘가짜 뉴스’로 규정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전날인 27일 문 대통령 취임 이후 600일간의 공식 일정을 전수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공개 식사 일정이 600일간 100회였고, 160일은 ‘공식 일정 없음’으로 나타나는 등 소통이 없고, 민생을 홀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의겸 대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의 올해 첫 정상외교 일정으로,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방위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내실화하는 구체적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양 정상은 기존 경제 협력의 중심이었던 에너지·건설 분야 협력을 토대로 육상·해상·교통·인프라 등 분야에 한국기업의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아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절충 카드’를 통해 성과 내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지방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한 점 등은 현 경제상황에 대한 위기감과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경제 사정에 대한 절박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현장 상황에 대한 반영 없이 기존 철학과 정책만을 고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에게 위로 편지와 머플러를 전달했다. 심석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27일 “지난 24일 영부인께서 비서관을 통해 심석희 선수에게 전달해 달라며 편지와 녹색 머플러를 보내왔다”라고 밟혔다. 이어 “선물을 전해 받은 심석희 선수는 26일 오후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긴 답장을 영부인께 보냈다”고 덧붙였다. 김정숙 여사는 심..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민생·경제 챙기기 행보에 고삐를 죌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공언한 문 대통령은 연초부터 관련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명절 민심’이 올 한해 여론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은 경제 활력의 분명한 신호를 주기 위해 이번 주 더욱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8..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67번째 생일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추궈홍 주한대사가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직접 전달한 서한에는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한중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는 시 주석의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또 “2019년 더 돈독하고 친밀한 한중관계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누리호 시험발사체외 발사 성공을 이끈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다섯 번째 지역경제 현장 방문지로 대전을 들렀다. 특히 문 대통령은 “당당하게 실패를 거듭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조금 늦어지면 어떻냐”라고 말하며 신기술 개발에서의 ‘실패의 축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사람을 달에 착륙시킨 것이 1969년인데, 우..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조해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선거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본관에서 조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선거참여를 높이기 위해 재외국민 투표를 개선하는 방안, 등록을 쉽게 하는 방안, 투표소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 등 투표율 낮..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이 향후 국회 모든 일정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2월 임시국회를 비롯한 정국 경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조 후보자를 새 위원으로 내정하고, 같은 달 21일과 이달 14일 두차례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조 후보자가 2017..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조해주 후보자를 임명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조해주 후보자를 임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지난해 12월 21일 국회에 제출했지만, 국회는 인사청문 기간이 지나도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또 대통령이 최장 10일의 기일을 정하여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과학의 메카 대전을 찾아 4차산업혁명 시대 역시 ‘대전의 시대’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기초·원천 연구 투자 강화는 물론 대전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대덕특구, 대전 혁신성장 거점되도록 아낌없이 지원”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4차산업혁명 시대는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라며 “새로움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연구자를 응원하고 혁신하는 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 특별시’ 행사를 찾아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대전 방문은 지난해 10월 시작된 전국경제투어 다섯 번째 행보로, 올해는 들어서는 지난주 울산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4차..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불법영상물로 수익사업을 하는 웹하드 업체들의 카르텔(담합) 행위에 대해 “수익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익이 생겼다면 몰수하는 등 원천적 대처와 최강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웹하드 관련 업체들의 유착 행태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법촬영물을 올려서 돈을 받고, 그것을 제대로 여과하지 않은 채..
우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하는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가 24일 출범했다. 청와대는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공공지원 기관 등 21개 민·관 단체가 참여하는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이날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남방 진출 지원 협의체의 필요성은 지난해 말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위원회)에서 개최한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