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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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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로 '민주진보 3선 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3기 체제의 돛을 올렸다. 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다져온 인천교육의 기반 위에서 앞으로의 4년을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표준, 이른바 'K-교육'의 성공 모델을 완성할 골든타임으로 선언했다. 도 교육감이 제시한 제3기 인천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학생성공시대의 완성'과 이를 뒷받침할 '읽걷쓰(읽기·걷기·쓰기) AI 교육'이다. 대전환의..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이자 지역연고 프로축구구단인 (재)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58억원 규모의 대형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즉각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시민 사과와 함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고강도 인적·제도적 쇄신을 선언했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FC는 지난 13일 내부 직원의 공금 횡령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시에 관련 내용을 보..
경기 김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 김포 대(大)도약'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비전 전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확정은 시정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시정목표와 시정방향을 확정했으며, 이달 1일 출범과 동시에..
시흥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흥시는 1조945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1조8462억원)보다 992억원(5.4%)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7108억원, 특별회계 2346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를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지속가능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경제청은 세계적인 습지보전 전문기관인 영국의 WWT(야생조류와 습지 신탁)와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의 국제적 전문성 확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 수준의 생태 공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도시 구현을 위한..
인천광역시가 38년 만에 행정체제를 개편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옛 서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기존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눠지는 분구라는 과도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우석 인하대학교 교수가 인하공업전문대학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13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조 신임 총장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측량측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간정보 및 측량측지 분야 전문가다. 지난 1996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인하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연구와 산..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25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
김포시 장기동과 운양동 일대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학 불편 문제가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초·중학교 경유 안전 맞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36번 계통을 확대하고 '36A 순환노선'을 분리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서명한 '교통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들과 약속한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의 첫 번째 결실이다. 그동..
인천광역시가 심각한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하며 재정구조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이 전면 중단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찬대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해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김찬진 인천 제물포구청장이 밝힌 제물포구의 미래는 확고했다.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그의 목소리에는 강한 확신이 묻어났다. 김 구청장은 6일 아시아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물포구 출범에 대해 "단순히 지도 위의 선을 다시 긋는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다"라며 "인천 원도심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천광역시가 도시재생사업 마중물 투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침은 마중물 사업 종료 후 나타나는 공동이용시설의 운영 부실 문제를 해결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지원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신도·시도·모도 섬 지역이 50년 만에 육로와 연결된다. 인천광역시는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섬 주민들은 24시간 자유롭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북한 개성·해주까지 이어질 평화도로 건설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달 30일 준공되었으며,..
인천 시민사회가 석탄화력발전소 부지를 소형모듈원전(SMR) 부지로 전환하려는 한국남동발전의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의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은 '석탄화력발전..
인천항이 내년 총 131항차의 크루즈 입항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2013년 기록했던 95항차를 넘어, 올해 예상치인 118항차를 갱신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는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인천항 크루즈 운영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크루즈 여행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모항' 항차의 급격한 증가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