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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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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객 사로잡는다…인천항서 ‘기항지 테마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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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첫발…680MW 허가 신청
인하공전,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과 MOU…“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맞손”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노후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와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재생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유산이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현존 최고령 소금창고인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와 근대 교육과 의료의 기틀을 닦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을 신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엄격한 규제를 넘어 보존과 활용이 공존하는 '상생형 문화유산 모델'을 통해 인천의 역사를 시민 곁으로 한층 더..
경기 시흥시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시흥형 기본사회'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흥시는 올해 초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전담 조직을 갖추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흥시는 올해 관련 조례 제정과 위원회 구성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점진적인 정책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시흥시 기본사회의 핵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급변하는 글로벌 미래차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부..
인천 영종도에서 추진 중인 'KIT WORLD 프로젝트'가 미국 현지 투자자들과의 최종 합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KIT WORLD(주)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금융기관 및 투자 관계자들과 현지 미팅을 갖고, 당초 계획했던 주요 투자 조건 전반에 대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거쳐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Sioux F..
인천광역시의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원 단가 확대 이후 이용량이 84% 급증하는 등 물류 접근성을 극대화한 이 모델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인천형 물류복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의 누적 배송량이..
인천 영종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5차원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KIT WORLD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KIT WORLD㈜는 다음 달 대규모 사업발표회를 앞두고, 세부 투자 조건 확정과 사업 계획 조율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13일 KIT WORLD에 따르면 이번 미국 출장에 나서는 회사 관계자들은 현지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금 총액, 자금 인도 시기 및..
경기 시흥시가 경기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 업체에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미를 원료로 전통주나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가공 업체에는 원가 부담을 줄여주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이번 사업의..
인천광역시가 다음 달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이용 장소 이전과 운영 횟수 확대를 골자로 한 운영체계 개선안을 내놨다. 이번 조치는 시범 운영 기간에 제기된 긴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13~29일 강화된 체계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본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 등 생..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단순한 교통로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한창인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이달 말 정식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총연장 4.68㎞,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1월 5일 개통됐다. 개통 이후 일평균 약 3만4700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이미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
인천광역시가 야간돌봄 연장과 돌봄시설 대폭 확충을 골자로 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는 7일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하고, 4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를 담은 '2026년 인천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의 마침표를 찍을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사업이 보상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사업은 지하철 5호선 연장안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대형 호재를 등에 업고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위한 사전 절차인 현장 조사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조직 확대와 전담 인력 배치를 마..
인천광역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조치는 지원금 상한액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폭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총 14억7300만원(시비 50%, 군·구비 50%)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
경기 시흥시가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와 제조업 지원을 위해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78개에서 119개로 대폭 확대한다. 시흥시는 2일부터 스마트팜과 전문공사업 등 41개 업종을 추가하는 고시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인천광역시가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22억원 규모의 '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 지원부터 산학협력,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며 인천을 글로벌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