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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코로나19 야전병원 신속건립에 3만㎡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납품을 기한 내 끝마쳤다고 3일 밝혔다. 에스와이가 납품한 샌드위치 패널은 단열성능이 뛰어난 난연 EPS 소재 제품이며 병원 외벽, 내벽, 출입문 제작에 사용됐다. 빠르고 정확한 납품을 위해 한국에서 원자재를 들여온 뒤 베트남 현지에서 코일 및 컬러강판을 공급받아 작업했다. 에스와이에 따르면 야전병원은 하노이시의..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 등 중남부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아이다가 이번엔 뉴욕·뉴저지주 등 미 북동부 일대를 강타하면서 이들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시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날 밤부터 뉴욕 시내의 지하철은 대부분 운행이 중단됐고 시 당국은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불필요한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
미국의 일리노이주 출신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격리 요건을 피하기 위해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고 하와이를 방문했다가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24세 여성이 미국 본토행 비행기에 오르려다가 체포됐다. 그는 같은 달 23일 비행기를 타고 호놀룰루에 도착했으며 5일간 하와이에 체류했었다. 이 여성은 하와이 여행객에게 적용되..
세계에서 가장 대기 오염이 심각한 나라로 꼽히는 인도 인구 약 40%의 기대 수명이 대기 오염으로 인해 9년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미국 연구 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정부의 강력한 공기 정화 정책이 국민들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며 개선책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BBC·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 에너지정책연구소(EPIC)는 인도의 대기 오염이 국민들의 기대 수명에..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논쟁을 벌이다 가족을 총으로 쏴 살해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래리 캐빗(68)은 1급 살인 및 총기폭력 중범죄 혐의로 일리노이주 존슨 카운티 법원에 기소됐다. 캐빗은 지난달 28일 밤 11시 30분께 의붓 동생이자 옆집에 거주하고 있는 조지프 게이먼(51)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트 솝착 존슨 카..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 등을 덮치면서 4명이 사망하고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다로 인해 현재까지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에서 각각 2명이 숨지며 최소 4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루이지애나주 당국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에서 한 남성이 홍수로 물에 잠긴 거리를 차로 지나려다..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 낮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초반에 중국산 백신을 사용해 접종률을 끌어올렸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서방국의 백신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중국이 동남아에서 영향력 확대를 위해 공격적으로 ‘백신 외교’를 펼쳤지만, 이런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중국산 백신 시노..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29) 공주가 약혼자인 고무로 게이(29)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다. 다만 약혼 혹은 결혼에 따른 의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NHK가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마코 공주는 일반인 남자친구 고무로와 올해 안에 혼인신고서를 관할지자체에 제출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간 결혼의 걸림돌로 고무로의 경제력이 거론돼 왔는데, 고무로가 미국 뉴욕주의 법률사무..
중국이 사교육 금지 등 교육 분야의 광범위한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 1·2학년의 지필시험과 우등반 설치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놨다. 중국은 학업 부담을 경감해 심각한 출산율 저조 현상을 해소하고 ‘공동 부유’ 국정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30일(현지시간) 관영 매체 중국중앙TV(CCTV)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수업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프랑스 파리가 차량으로 인한 소음과 공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 대부분의 도로에서 주행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라디오방송(RFI)에 따르면 이날부터 파리의 외곽순환도로인 페리페리크와 샹젤리제 거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들은 시속 30km의 주행 속도를 준수해야 한다. 제한 속도를 넘으면 벌금 혹은 운전면허에 2점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고 RFI..
경영권 분쟁에서 밀린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이 개인 회사를 설립하면서 독자 행보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사재를 털어 ‘엠더블유홀딩’, ‘엠더블유앤컴퍼니’를 세웠고, 최근에는 엠더블유홀딩의 주주명부에 조 부회장의 배우자와 세 자녀가 이름을 올렸다.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지분 경쟁에서 동생인 조현범 사장에게 뒤쳐진 만큼 조 부회장의 행보가 ‘교토삼굴(狡兎三窟)’ 전략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일본에서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적어도 1회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정부는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적어도 1회 맞은 인구는 7069만948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5.6%라고 발표했다. 2회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자는 5672만1094명으로 전체 인구의 44.6%였다. 이로써 1회차와 2회차 접종을 합친 총 접종 횟수는 1억274..
이스라엘이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누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의 접종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연령대로 확대했다. 29일(현지시간)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나흐만 애쉬 보건부 국장은 “오늘부터 모두가 부스터 샷을 접종 받을 수 있다”며 새로운 정책은 즉시 시행되며 해당 대상자는 신속히 의료 시설에 예약을 잡으라고 촉구했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
멕시코 남부 국경지대에 머물고 있는 아이티와 쿠바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으로의 더딘 망명 절차에 지쳐 멕시코 수도와 미국을 향해 대규모 북상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으로 이주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통행로를 만들어달라며 멕시코 정부에 요청했다. 멕시코 현지 언론 더유카탄타임스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이티·쿠바·콜롬비아 등에서 온 이민자 약 500명이 북쪽을 향해 도보 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27일부터 국..
자크 로게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9일(현지시간) 향년 79세로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외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구체적인 사인 등은 밝히지 않았다.1942년 벨기에 겐트에서 태어나 정형외과 의사 출신인 로게 전 위원장은 1968년·1972년·1976년 3회 연속 벨기에 요트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1991년 IOC 위원으로 취임했으며, 1998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