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지주 참석 점검회의 개최 조율…불안 불식에 총력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금융시장에 불확실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와 금융기관이 모두 참석하는 금융시장 점검회의 개최를 저울질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증권, 보험, 은행 등 각 금융업권에서 간담회를 잇달아 열면서 유동성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별 대비 방안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중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와 유관 금융기관 등이 참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