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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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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알아야 스포일러를 하지 = 얼마전 개봉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한 번 봐선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줄거리 탓에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영화 유튜버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는 관련 영상 제목에서 감지할 수 있는데요. ‘한번 보고 이해하면 천재라고 인정’ ‘나만 이해 안되는 거 아니다?’ ‘예습 안 하면 3차대전보다 더 나쁜 영화’ ‘한 번 못하면 이해 못하는 역대급 어려운 영화’ 등의 제목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이하 아카데미)를 상대로 회원 제명 철회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은 이날 “아카데미의 폴란스키 제명 결정은 정당하게 이뤄졌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에서 “아카데미의 제명 결정은 (성범죄) 증거에 따른 것”이라며 “자의적이지 않았고, 재량권을..
연기자 유이가 9등신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이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매니시한 검정 수트를 입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전문 패션모델 뺨치는 신체 비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던 그는 시네마틱 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조금씩 훈훈해지던 극장가에 다시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일일 관객수가 한달여 만에 10만명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3단계로 격상되면 아예 극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6만3788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9만8763명이었던 지난달 27일 이후 일..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의 정지영 감독과 제작사가 스태프의 인건비를 미지급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정 감독 측이 반박에 나섰다. 제작사인 아우라픽쳐스 정상민 대표는 24일 “‘부러진 화살’의 흥행 성공으로 발생한 제작사 수익의 60%를 배우 및 스태프와 나누는 등 적절한 보상에 신경썼다”며 “(고발인인) 한현근 작가님이 잘못 기억하거나 오해하..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의 정지영 감독과 제작사가 스태프의 인건비를 미지급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24일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는 공익제보자인 시나리오 작가 한현근 씨를 대리해 정 감독과 아우라픽처스를 업무상 횡령·사기·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굿로이어스를 통해 정 감독과 제작사가 2..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익숙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변칙 개봉이란 비난에도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관람 추천과 흥행 여부는 한 마디로 ‘글쎄…’다. 이 영화는 당초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그러나 ‘프리미어 상영’이란 명목으로 지난 22~23일 585개 상영관에서 편법 상영을 강행해, 8만4601명을 불러모았다. 이같은 관객수는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되는..
전종서와 손석구가 새 영화 ‘우리, 자영’(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24일 이 영화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종서는 극 중에서 한달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연애 은퇴를 선언한 ‘자영’을 연기한다. 앞서 그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외모와 당돌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최고의 이혼’ 등으로 주목받은 손석구는 잡지사 신입 기자 ‘우리’ 역을..
하드보일드 액션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하 ‘다만악’)가 3주 연속 주말 극장가를 평정하며 전국 관객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이틀 간의 변칙 상영으로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악’은 22~23일 13만1000여명을 동원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 관객수는 410만5609명으로 집계됐다. 오는 26일 개봉에..
★ JYP가 부러워요 = 아이돌 그룹의 전 멤버가 자신이 몸담았던 기획사와 예전 동료들을 상대로 ‘저격’에 나서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이 ‘선망’에서 ‘경탄’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발굴과 육성은 물론 사후 관리까지 JYP가 단연 앞서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JYP의 한 고위 관계자는 “어디나 비슷하겠지만 우린 특히 인성을 중시 여긴다. 또 제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김하늘이 군살없는 ‘레깅스 자태’로 무더위를 날렸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SNS에 운동으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속 그는 레깅스 차림으로 누구나 부러워할 법한 ‘워너비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잡아챈다. 결혼 2년만인 지난 2018년 딸을 출산한 김하늘은 다음달 7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중인 단역 배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전면 중단되는 등 제작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연기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PD와 스태프 모두 자가 격리하고 검사를 받고 있다”며 “이 연기자는 촬영에 한 번만 참여했고, 황정음..
마돈나가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 ‘팝의 여걸’에서 ‘팝의 사고뭉치’로 전락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번에는 마리화나(대마초)를 곁들인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해 입방아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와 영국 데일리 미러지 등의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틀전 자메이카의 한 휴양지에서 자신의 62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파티 인증샷으로 마리화나가 가득 담긴 쟁반을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씨스타 출신 효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쎄마넴(SAY MY NAME)’이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고 소속사 브리지가 18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린은 이번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했다. 효린이 직접 작사하고 멜라니 폰타나·미셸 린드그렌 슐츠와 공동 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닝콜’ ‘달리’(Dally) ‘바다보러갈래’(SEE SEA) ‘BAE’(베이)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소속사는 “레게 드..
개그우먼 신봉선이 부캐릭터 ‘캡사이신’으로 가수 데뷔를 선언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8일 “신봉선이 ‘캡사이신’이란 이름으로 노래 ‘매운 사랑’ 음원을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랩시소의 설명에 따르면 ‘매운 사랑’은 부캐릭터 이름처럼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알싸한 음성이 특징으로, 1990년대 느낌의 정통 발라드다. 만남과 이별로 사랑의 매운 맛을 알게 된 한 여자의 고통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