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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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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연기자 조진웅이 피렌체 한국영화제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릴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배우 특별전에서 ‘블랙머니’ 등 조진웅의 대표작 6편이 상영된다고 10일 밝혔다. 태극기 - 토스카나코리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이탈리아에 한국 영화를 널리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 왔다. 배우 겸 감독인 정진영이 연출한 ‘사라진 시간’으로 앞서..
펜데믹 시대의 첫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테넷’이 지구촌 흥행 수입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에선 전국 관객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7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테넷’은 전 세계에서 1억4620만달러(약 1739억원)를 벌어들이며,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순위 7위에 자리잡은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에게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익숙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연출하고 무려 2억..
★ 방탄소년단 “너무 좋아서 정신 없네요” = 방탄소년단이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들은 빌보드의 발표 다음 날인 지난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평소 어려운 질문에도 막힘 없이 대답해내는 언변술사이자 리더인 RM이 벅찬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는지 귀여운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RM은 빌보드 차트를 보고 놀란 마음을 ‘자라 보고..
할리우드 톱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영화 ‘더 배트맨’의 투자·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제작진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상태에 있고, 촬영은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지만, 감염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베니티페어를 비롯한 다수 현지 연예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감염자가 타이틀롤을 맡은 패틴슨이라고 보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한혜진은 1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참 힘들다’란 엄살섞인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완벽에 가까운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홈트레이닝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진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중이다.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100 정상 정복을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등극에 버금가는 쾌거로 평가했다. 임 평론가는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핫100 1위에 오른 것은 K팝의 승리로 봐도 좋을 역사적 사건”이라며 “젊은 음악팬들은 잘 모르겠지만, 빌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전히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같은 점에서 ‘기생..
★ 뭘 알아야 스포일러를 하지 = 얼마전 개봉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한 번 봐선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줄거리 탓에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영화 유튜버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는 관련 영상 제목에서 감지할 수 있는데요. ‘한번 보고 이해하면 천재라고 인정’ ‘나만 이해 안되는 거 아니다?’ ‘예습 안 하면 3차대전보다 더 나쁜 영화’ ‘한 번 못하면 이해 못하는 역대급 어려운 영화’ 등의 제목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이하 아카데미)를 상대로 회원 제명 철회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은 이날 “아카데미의 폴란스키 제명 결정은 정당하게 이뤄졌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에서 “아카데미의 제명 결정은 (성범죄) 증거에 따른 것”이라며 “자의적이지 않았고, 재량권을..
연기자 유이가 9등신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이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매니시한 검정 수트를 입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전문 패션모델 뺨치는 신체 비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챘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던 그는 시네마틱 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조금씩 훈훈해지던 극장가에 다시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일일 관객수가 한달여 만에 10만명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3단계로 격상되면 아예 극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6만3788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9만8763명이었던 지난달 27일 이후 일..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의 정지영 감독과 제작사가 스태프의 인건비를 미지급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정 감독 측이 반박에 나섰다. 제작사인 아우라픽쳐스 정상민 대표는 24일 “‘부러진 화살’의 흥행 성공으로 발생한 제작사 수익의 60%를 배우 및 스태프와 나누는 등 적절한 보상에 신경썼다”며 “(고발인인) 한현근 작가님이 잘못 기억하거나 오해하..
영화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의 정지영 감독과 제작사가 스태프의 인건비를 미지급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24일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는 공익제보자인 시나리오 작가 한현근 씨를 대리해 정 감독과 아우라픽처스를 업무상 횡령·사기·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굿로이어스를 통해 정 감독과 제작사가 2..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익숙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변칙 개봉이란 비난에도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관람 추천과 흥행 여부는 한 마디로 ‘글쎄…’다. 이 영화는 당초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그러나 ‘프리미어 상영’이란 명목으로 지난 22~23일 585개 상영관에서 편법 상영을 강행해, 8만4601명을 불러모았다. 이같은 관객수는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되는..
전종서와 손석구가 새 영화 ‘우리, 자영’(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24일 이 영화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종서는 극 중에서 한달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연애 은퇴를 선언한 ‘자영’을 연기한다. 앞서 그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데뷔해 개성 있는 외모와 당돌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최고의 이혼’ 등으로 주목받은 손석구는 잡지사 신입 기자 ‘우리’ 역을..
하드보일드 액션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하 ‘다만악’)가 3주 연속 주말 극장가를 평정하며 전국 관객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이틀 간의 변칙 상영으로 8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악’은 22~23일 13만1000여명을 동원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 관객수는 410만5609명으로 집계됐다. 오는 26일 개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