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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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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 특별공급에 1만8000여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초구에 공급돼 당첨만 되면 약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인식이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 확산한 결과로 해석된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는 이날 2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1만8129명의 신..
곧 집들이를 기대하고 있던 새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준공 지연 및 입주 연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시공사와 조합 간 공사비 증액 협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최악의 경우 시공사가 입주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광명시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아파트) 조합에 총 1032억원의 공사비를 증액해 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문을 발송했..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해외 수주 낭보를 전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31일 UAE 국영석유기업 아드녹(ADNOC)과 'UAE 메탄올 프로젝트(UAE Methanol Project)' EPC(설계·조달·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남궁홍 삼성E&A 사장, 마샬 알 킨디(Mashal Al-K..
이달 전국에서 총 1만2676가구 아파트가 분양된다.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1만26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2만5974가구) 대비 약 5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6251가구, 지방 6425가구 등이다.수도권에선 △인천 4180가구 △경기 2071가구가 예정돼 있다.지방에선 충남이 1763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부산 1436..
GS건설이 연초부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를 내며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쌓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GS건설도 착실히 일감을 확보하며 이른바 '조용한 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재작년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인해 '자이' 브랜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를 지우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GS건설이 연초부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성과를 내며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쌓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GS건설도 착실히 일감을 확보하며 이른바 '조용한 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재작년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인해 '자이' 브랜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를 지우며 조합원들의..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 상위 20위 건설사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18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망자는 총 35명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7명의 사망자를 내 최다 사망자 발생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약 3년이 지났지만, 근로자들에 대한 기업들의 안전대책 강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일대에서 최대 4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아파트 3가구가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주상복합 아파트는 오는 6일부터 이틀 간 전용면적 84㎡B·D형 각각 1가구와 전용 105㎡B형 1가구 등 총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용별 분양가는 84㎡B 3억2100만원, 84㎡D 3억200만원, 1..
아파트와 빌라(연립·다세대주택) 간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비율) 변동 폭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율은 매매시장 침체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빌라는 전세사기에 따른 전세기피 및 월세 전환 현상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68.0%로 집계됐다. 이는 KB국민은행이 2022년 11월 전면적으로 시세 조사 표본을 확대..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상가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이 감소하자 상가를 찾는 수요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설 연휴 직전인 24일까지 서울 상가 경매 진행 건수는 모두 25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40건이 낙찰됐다. 20건 중 3건만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은 셈이다. 서울 상가 낙찰률은 지난해 9월(15...
중견주택업체가 2월 전국에서 아파트 1114가구를 공급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6개사가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총 11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전월(1973가구) 대비 859가구 감소한 수치다. 작년 동월(5695가구)과 비교하면 4581가구 적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7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273가구), 충북(243가구) 등의 순이다.
시공사뿐 아니라 건축사사무소·프롭테크 기업 등 비건설사들이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주택·리조트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듈러 공법은 제조업에서의 대량 공장생산의 개념을 도입한 건설업계 대표적인 탈현장(OSC) 공법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시공 방법과 비교해 공기 단축 및 비용 절감 측면에서 장점을 지녀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택 및 세컨드하우스 조성 공사에 자주 활용되곤 한다...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회사는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혁신 설계 및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다음 달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중 한 곳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최고 지상 30층, 총 319..
지난해 서울에서 9억원이 넘는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전체 거래량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 5만6800여채 중 실거래가격이 9억원을 초과한 아파트는 전체의 53.8%를 차지했다. 이는 정부가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한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이 비중은 2018년만 해도 전체 계약의 83.4%가 9억원 이하 거래였다. 9억원 초..
이번 설 연휴는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예년보다 길어지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장소로 아파트 견본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견본주택은 단순히 분양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고객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