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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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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국토교통부가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사고대책본부를 꾸렸다. 국토부는 25일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백원국 2차관, 이우제 도로국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박 장관은 "작업자 구조와 추가 붕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고용노동부·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현장 수습에 만전을..
정부가 비수도권의 국가주도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다. 해제 가능한 그린벨트 면적(해제 총량)이 대대적으로 늘어나는 건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이후 17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성격의 비수도권 내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GB..
지난달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원룸 전세 보증금이 전월보다 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서울 전용면적 33㎡형 이하 빌라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빌라 원룸의 전세 보증금은 평균 2억58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보다 3%(603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서울 평균 시세를 100%로 잡았을 때 자치구별로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125%)였다...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희림은 지난 22일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주민총회에서 최종 당선작 출품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한강변에 위치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희림은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조합원의 자산가치 극대화, 한남하이츠를 위한 주동의 차별화, 단지 고급..
DL이앤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새해 마수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렸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주민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 사 업을 통해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9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 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이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발주하는 금액은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난해 실적(17조8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더 많다. 최근 5년 간 LH의 연도별 발주실적은 2021년 9조7000억원→2022년 9조9000억원→2023년 7조2000억원→2024년 17조..
서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용산구 한남, 송파구 잠실의 대형 재건축 사업장에는 건설사들이 몰려들어 수주전이 성사되는 반면, 일부 사업지에선 1개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되거나 아예 나서는 건설사가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건설원가 상승 여파로 주택 사업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건설사들이 핵심지역 재건축만 수주한다는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3월 전국에서 총 2만6142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 6142가구로, 전월(1만7925가구)대비 46%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 단지 수로는 전국 42개 단지로, 올해 중 가장 많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입주물량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총 1만439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전월(4293가구)보다 3배 이상 많다. 지..
HL디앤아이한라,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모집액보다 더 많은 매수 주문을 받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건설원가 상승 및 탄핵 정국에 따른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건설사가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다. 선제적 리스크 제거 노력 및 견조한 수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9만가구 이상의 공공주택과 2만8000가구 규모 공공택지를 각각 공급한다. LH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민 주거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 도시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조치라는 게 LH 설명이다. 올해 공공주택 사업 승인은 10만가구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목표치(10만5000가구)보다 소폭 줄었다. 이 중 사업 승인 물량의..
정부가 주택도시기금의 구입자금(디딤돌) 및 전세자금(버팀목) 등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대출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리 구조 개편안을 23일 발표했다. 개편 내용은 유예 기간을 거쳐 다음달 24일 이후 신청분부터 적용한다. 디딤돌 대출은 부부합산 연 소득 8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이 높을수록 적용되는 금리가 높다. 이번 조정으로 수도권의 디딤돌 대출..
지난해 지방 등 서울 외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똘똘한 한 채' 열풍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서울 아파트 매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외 거주자(이하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21.5%로 집계됐다. 2006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내달 인근에 위치한 한양3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획득할 경우 이들 단지를 통합 재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 일대 3만5241㎡ 규모 부지에 지하3층~지상 35층, 총 9개동..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국민평형' 아파트값이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해제한 데 따라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시장에선 단기 과열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 같은 상승세가 전체 시장으로 확산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21일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종희씨 별세, 노지영(더피알커뮤니케이션 이사)씨 모친상 = 20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5호, 발인 22일 오후 12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650-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