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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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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이 높아진다…필로티 높이는 건설사들
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건설리딩대상] 민관 손잡은 울산 뉴온시티…국토부장관상 영예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주거복지 대토론회 성료
매매·전세 이어 월세까지 들썩…서울 중하위권도 '삼중 강세' 상승
DL건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DL건설은 지난 10일 이 같은 성격의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관련 법..
DL이앤씨가 올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0)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DL이앤씨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식'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안전보건부서 임원 및 팀장은 물론 각 현장소장과 공사주무,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라는..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한 '으쓱(ESG)워킹그룹'을 창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ESG 경영의 눈에 띄는 성과 창출 및 지속경영이 가능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으쓱(ESG)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환경·에너지기업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최근 몇 년간 약 3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들여 환경기업을 대거 인수·합병(M&A)한 데 따른 차입금 증가 부담을 겪고 있다. 이에 SK에코플랜트는 재무전문가 출신 대표 선임, 임원 단축·희망 퇴직 등 조직 슬림화, 계열사 편입,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내년 7월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IPO(기업공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로..
환경·에너지기업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최근 몇 년간 약 3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들여 환경기업을 대거 인수·합병(M&A)한 데 따른 차입금 증가 부담을 겪고 있다. 이에 SK에코플랜트는 재무전문가 출신 대표 선임, 임원 단축·희망 퇴직 등 조직 슬림화, 계열사 편입, 자회사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내년 7월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IPO(기업공개) 계획에 차질이..
GS건설이 사업비 3813억원 규모 서울 성북구 신길음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부동산 개발회사 디에스디삼호와 시공 계약을 맺었다. 사업비는 부가세 별도 기준 3813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2.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GS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서울 성북구 길음동 524-8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7층, 5개동, 아파트 8..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했다. 대출 규제 등 여파로 작년 말부터 1월 중순까지 4주 연속 보합을 유지했지만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뤄지면서 다시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2% 올랐다. 지난 주 5주 만에 상승 전환한 데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용산(0.05%)·마포구(0.02%) 위주로 상..
정부가 다음 주 지방 미분양 해소 및 건설경기 회복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융·세제 지원 확대와 함께 오는 7월 시행될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적용을 지방에 한해 유예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 책임준공 제도 개선, 공사비 현실화 등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정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남다른 위기 대응 능력이 드러나는 일화 중 하나다. 정 회장은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겨울 미8군 사령부로부터 재한유엔기념공원 묘지(이하 유엔군 묘지) 단장 공사 의뢰를 받았다.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 당시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방한 일정에 맞춰 불과 닷새 안에 묘역 일대를 새파란 잔디로 덮어달라는 것이었다. 유엔군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년..
정부와 서울시가 각각 무순위 청약 제도를 개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 고강도의 대출 규제 및 탄핵 정국에 따른 부동산 시장 불안이 확산한 데 따라 일부 무순위 청약 단지에서 과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막고, 급감한 아파트 거래량을 반등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렇다 보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등 일부 단지에서 '로또 청약'이 이뤄지고, 한정된 공사비로 인해 원활한 주택 공급에 차질을 야기하는..
한신공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1.8% 증가한 34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조3090억원에서 1조4896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분양사업장 공정 진행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게 한신공영 측 설명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경북 포항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충남 아산 '아산 한신더휴', 경기..
작년 서울에서 3.3㎡당 평균 분양가가 4000만원 이상으로 민간 분양이 이뤄진 자치구가 10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 기조에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전년보다 2배 증가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3.3㎡당 평균 2000만원대로 공급이 진행된 자치구는 단 2곳에 그쳤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아파트가 공급된 서울 1..
올해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와 관리비가 작년보다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주요 대학 인근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원룸(전용면적 33㎡형 이하)의 평균 월세는 60만9000원, 평균 관리비는 7만8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1%, 8.1%..
2033년까지 연평균 최대 46만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예상한 연평균 수요보다 17% 가량 많다는 점에서 공급량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은 11일 발간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고려한 주택수요 분석 연구' 보고서에서 2033년까지 연평균 41만∼46만여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익이 -45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2023년 말 7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측 설명이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450억원에서 2조9041억원으로 9.8%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19억원에서 3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유형자산 양도에 따른 영업외수익이 증가한 데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