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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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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이 높아진다…필로티 높이는 건설사들
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건설리딩대상] 민관 손잡은 울산 뉴온시티…국토부장관상 영예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주거복지 대토론회 성료
'2조 대어' 상대원2구역, 시공권 전쟁…조합장 해임 변수
정부가 올해 25만2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물량을 풀어 주택 공급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1주택자가 지방에 위치한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할 때 '1가구 1주택 특례'를 부여한다. 주택건설사업자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로 활용하면 원시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 정부는 8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중흥그룹이 작년 한 해 계열사들로부터 1조원이 넘는 거금을 부랴부랴 끌어모았다.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금융권에서 빌린 대출금의 상환 만기일이 2월 말로 다가온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아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중흥토건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지분 취득 등 상호출자 해소에 활용할 자금이 필요했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중흥그룹이 무리 없이 대우건설 인수금융 상환을 마칠 것이란 전망이..
호반건설이 신속한 대금 지급을 통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 1위 업체로 뽑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 상반기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에서 '하도급 대금 10일 내 지급률'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하도급 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한 88개 기업집단 소속 1396개 사업자 가운데 '10일 이내 지급 비율'에서 가장 높은 84.62%를 기록한 것이다. 법적으로 하도급..
중흥그룹이 작년 한해 계열사들로부터 약 1조원이라는 거금을 부랴부랴 끌어모았다.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금융권에서 빌린 대출금의 상환 만기일이 2월 말로 다가온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의 아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중흥토건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지분 취득 등 상호출자 해소에 활용할 자금이 필요했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중흥그룹이 무리 없이 대우건설 인수금..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지난해 건설보증 부문에서 25조7000억원 규모의 신용을 제공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FINCO는 8일 적극적인 영업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창립 37년 만에 조합원사 6만 2000여개사, 출자금 6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건설금융의 핵심인 '건설보증' 부문은 지난해 25조 7000억 원 규모의 신용을 제공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아울러 사고 원인에 대한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위원장 등 국토부 관련 인사를 조사업무에서 배제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박 장관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참사 관련 브리핑에서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이번 참사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이사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원복 DL 부회장, 마창민·서영재 전 DL이앤씨 대표 등 세 차례에 걸친 LG그룹 출신 비(非)건설인 경영 체제를 거치며 실적이 악화되자 내부 인사로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올해에도 내수 경기 침체 및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 확실시된다. 따라서 '주택통'이라는 평가를 받는 박 대표는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정상화는 물론, 자사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이사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원복 DL 부회장, 마창민·서영재 전 DL이앤씨 대표 등 세 차례에 걸친 LG그룹 출신 비(非)건설인 경영 체제를 거치며 실적이 악화되자 내부 인사로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올해에도 내수 경기 침체 및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 확실시 된다. 따라서 '주택통'이라는 평가를 받는 박 대표는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정상화는 물..
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임차권등기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등기부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는 제도다.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에서 임차권 등기를 하면 이사를 하더라도 대항력, 우선변제권이 유지돼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2025년은 을사년(乙巳年)으로, '푸른 뱀의 해'로 불린다. 을은 동양의 오행에서 '나무'를 뜻해 생명력과 성장을, 뱀은 뛰어난 통찰력과 직관력을 각각 의미한다. 이렇다 보니 뱀띠 건설업계 수장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모인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및 고금리 기조 여파로 건설원가가 급등한 데다, 탄핵 정국으로 인해 건설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라 뱀띠 수장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할..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를 보유한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2010년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 신청 및 2019년 11월 졸업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선 것이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이날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이르면 이달 중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모든 채무액에..
호반그룹이 글로벌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평가 받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다. 호반그룹은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4일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관한다고 6일 밝혔다.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신사업전략팀,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CES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아파트가 분양 계약을 마감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일반분양 물량 140가구가 정당 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완판'(100% 분양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작년 12월 29일 정당계약(청약 당첨자가 분양 계약하는 것)을 시작한 지 9일 만이다. 이 단지는 같은 해 12월 10일 7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
올해 1월에는 전국에서 1만3000여가구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18개 단지, 총 1만3113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9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는 작년 동기(1만4773가구)와 비교해 1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3940가구, 지방 9173가구 등이다. 서울에선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1097가구)가 분양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하거나 개량한 후 청년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세놓는 주택을 말한다. LH는 6일부터 매입임대주택 2814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275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39가구 등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