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도 청약 양극화… 분양가 오르자 시세차익 노린다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등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단지에서도 청약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공사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사전청약 때 발표된 추정 분양가보다 최대 1억원 가까이 오르면서 단지별로 시세 차익 기대 여부가 엇갈린 결과로 풀이된다. 향후 공급되는 공공분양 단지의 분양가 역시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큰 만큼 단지별 청약 희비는 뚜렷해질 전망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소득이 적은 무주택 서민 혹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신혼부부, 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