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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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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정부가 올해 공공주택 공급물량을 14만가구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그린벨트 해제·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신규 택지와 수도권 신도시 물량을 확보한다. 정부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올해 공공주택 공급을 당초 계획(12만5000가구)보다 1만5000가구 정도 증가한 14만가구 이상으로..
준공된 지 30년 넘은 아파트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절차를 간소화한다. 재개발 노후도 요건도 기존 3분의 2(66.7%) 이상에서 60%로 완화한다.정부는 10일 오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민생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국민의 주거 선택권을 제한하는 재건축 규제를..
작년 서울에서 6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3만3590건이다. 이 중 매매가격 6억원 미만은 8694건으로, 25.9%에 해당한다. 이는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6년(1∼11월 기준)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다. 최근 몇..
DL이앤씨가 건설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사 통합 매뉴얼 제작을 진행하고 협력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경영 환경과 건설업 전반에 대한 고객과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생존과 도약을 위한 선택이란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DL이앤씨는 본격적인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에 앞서 지난해 12월..
작년 3분기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7명에 그쳤다. 신혼부부·청년들의 주거 여건 악화가 출산율 저하의 주범으로 꼽히는 가운데 개선 가능성은 희박한 실정이다. 많은 청년들이 지방 대신 서울·수도권에 거주한다. 미국의 경제지리학자이자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의 저자인 리처드 플로리다의 주장을 빌려 설명하자면 높은 주택 비용과 열악한 주거 여건 등에도 불구하고 서민·노동자 등의 계층 상승 가능성은 중심 도시에서 가장 높다. 하지만 계..
공공이 아닌 민간 주도 주택사업에도 심의 기간 단축, 용적률 완화와 같은 특례를 주는 '민간 제안 도심복합사업'이 도입된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사들의 주택 사업이 위축된 가운데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법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시행하는 공공 도심복합사업을 신탁사, 리츠(부동산투자..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담당관 김태경
태영그룹이 오는 11일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작업) 여부가 확정되는 태영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지주회사 TY홀딩스와 계열사 SBS의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권단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 할 자구 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그래도 부족할 경우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제공해서..
한신공영은 9일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750억원 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PF 경색 위기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한신공영 측 설명이다. 한신공영은 이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 72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사업지는 수도권 북부 2기 신도시인 양주회천지구와 인접하다. 수..
쌍용건설은 아이티 경제금융부(MEF))가 발주한 '아이티 태양광 발전 설비와 ESS설비 건설 공사 및 운영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글로벌세아 공장이 있는 아이티 카라콜 산업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12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10㎿h 규모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짓는 사업이다. 쌍용건설은 시공 후 5년간 운영을 맡는다. 사업비는 약 5700만달러(약 750억원)다. 글로벌세아 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자구책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 활용 과정에서 일부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지만, 그 부분은 전액 태영건설에 썼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채권단 여러분께 오해와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채권단에 제..
[속보] 윤세영 "필요하면 TY홀딩스·SBS 주식 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9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7.3%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해 11월(70.9%) 대비 5.0%포인트(p) 떨어진 수치다.같은 기간 수도권(81.1%→76.2%)도 하락했다. 서울(84.9%→79.9%), 인천·경기권(79.3%→74.3%) 모두 내렸다.5대 광역시(70.1%→65.0%)와 기타 지역(70.7%→65.8%)..
국토교통부가 도심융합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시대를 이끌 4대 특구(기회발전·교육발전·도심융합·문화 특구) 중 하나다.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가 집약된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게 특징이다. 우선 도심융합특구법에서 위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도..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14만7185가구다. 이는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재건축·재개발 분양 실적이 저조했던 2010년(2만7221가구)과 비교해 5배 이상 차이난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8만8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