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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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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2년새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10만원으로, 2022년 1월(1417만원) 대비 약 20.68% 올랐다. 전용면적 84㎡형으로 환산하면 약 9962만원 상승한 셈이다. 작년 11월 전용 84㎡형을 분양받았다면 1년 10개월 전보다 1억원 가까이 더 지불해야..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021년 이후 2년 만에 1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했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1조1170억원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작년 토목 부문에서 △울산지사 원유배관 교체공사 △외룡~봉화 천연가스 공급시설 제1공구 건설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조성공사 등을 따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인덕원~동탄선 복선전철 노반신설 공사 중 총 공사비 2..
SK에코플랜트가 '첨단산업 경연장' CES 무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CES는 가전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가전제품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디지털 등 혁신기술과 스마트시티·에너지·모빌리티·기후 등 전 산업 분야의 비전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SK에코플랜트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반지하 밀집 지역이 최고 35층, 10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개발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림동 855-1번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도 79.2%, 반지하 주택 비율 69.9%의 저층 주거지역이다. 2022년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어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기획안은 △공원·저류조 등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로 쾌적..
태영그룹은 3일 태영건설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 결정에 앞서 대주주 사재 출연 및 SBS 지분 매각 등 채권단이 요구하는 자구책 마련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영그룹 지주사 TY홀딩스의 양윤석 미디어정책실 전무는 이날 채권단 대상 설명회가 끝난 직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SBS 매각은 당연히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지만, 방송법상 조건도 많고 제약도 많..
정부가 올해 철도·도로·공항·항만 등을 조성하기 위해 활용하는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을 작년 대비 증액하고 상반기 중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만큼 건설업계에선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국내 주택·토목사업 비중이 높은 중견 건설사들의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선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3일..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3일 태영건설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 신청과 관련해 "실제 문제가 되는 우발채무는 2조50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일부 매체가 태영건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가 9조원이라고 보도한 데 따른 반박이다. 윤 회장은 이날 산업은행 본점에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채권단 40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설명회에서 호소문을 통해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공사의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성과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 사장은 지난 2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공사가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사고 우려가 높은 작업 현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는 3일 박현근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동국대 건축공학과 졸업 이후 1995년 LH에 입사했다. LH에서 도시정비사업처장, 도시정비계획처장, 공공도시정비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밖에도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정비 TF 자문위원, 주택공급혁신위원회 주택공급 TF 자문위원 등을 거친 도시정비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적정임금 지급확인제를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다. 감리회사에서 감리원들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대가를 지급했는지 확인한 다음 SH공사가 감리회사에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업무 책임에 상응하는 적정임금 지급을 보장해 고숙련 기술인을 현장에 투입하고, 현장관리의 내실을 다진다는 취지..
올해 1분기 부동산 수요 심리 위축 및 공급 물량 급감 영향으로 주택 시장의 '복합 불황'이 고착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주택 시장과 관련해 수도권 아파트를 기준으로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6월, 전세가격은 7월부터 각각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 이후 수요 약세에 따라 상승률이 완화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 '2023년 올해의 베스트 서비스'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지난해 시행한 다양한 철도서비스 중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개선 성과 중 10개 후보를 대상으로 작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6만8091명이 참여했다. 이 중 18%를 득표한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코레일톡'이 1위로 선정됐다. 코레일톡은 △휴대폰 변경 시 승차..
유탑건설은 이달 강원 강릉 포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226가구와 오피스텔 38실로 구성됐다.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KTX 강릉역과 강릉대로, 경강로 등이 인접하다. 이밖에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6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2027년 예정)..
부부가 첫 자녀를 출산하는 데 있어 집값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둘째부터는 사교육비 영향력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첫째 자녀 출산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전국 기준 주택가격(매매·전세)이 차지하는 비율이 3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년도 출산율 27.9%, 사교육비 5.5% 등의 순이었다. 둘째 자녀의 경우 주택가격 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오르며 5개월 만에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9.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월(61.5)보다 8.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지난달 78.5에서 이달 73.4로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