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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오르며 5개월 만에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69.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월(61.5)보다 8.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은 지난달 78.5에서 이달 73.4로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90.5→..
작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소폭 오르며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경기실사지수다. 기준선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CBSI는 전월 대비 2.1포인트(p) 상승한 75.5를 기록했다. 작년 10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
GS건설은 지난 2일 조직 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로그램(CP) 활동을 평가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및 3개 우수조직에 포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CP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 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도입을 선포하고,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계속해왔다. 이번 시상은 작년 한해 동안 △CP 교육 참여 △CP..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33만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3일 부동산R114에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총 33만1729가구다. 이는 작년(36만5953가구) 대비 약 9% 감소한 수치다. 감소폭은 크지 않지만, 감소 물량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됐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입주물량에 민감한 주요 도심지 중심으로 임대차 수급불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별 입주물량을 살펴보면 △1월(3만846..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공직복무 관리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매년 공기업 9곳, 준정부기관 4곳 등 16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HUG는 △공직복무 관리계획 수립·이행 △자체 감사활동 강화 노력 △감사역량 강화 등을 평가받았다. 그 결과..
작년 11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액이 전월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서울의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 건수는 138건, 거래액은 1조18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23.2% 늘었다. 하지만 거래액은 29.9% 줄었다. 특히 같은 기간 업무용 건물 거래액은 83.6% 급감한 1915억..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2일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조기에 졸업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영그룹은 윤 회장이 1973년 세운 '태영개발'에서 출발했다. 태영건설의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달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 윤 회장은 이날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채권단은 물론 우리와 함께하는 현장의 협력업체와 그 가족, 수분양자와 입주예정자 등 모든 분의..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증으로 작년 한해 치솟았던 아파트 분양가가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올린 데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 확대, 층간소음 요건 강화 등으로 공사비 추가 인상이 불가피해서다. 이에 따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하는 가운데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아파트..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올해를 '디지털 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가는 코레일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지보수 과학화를 통한 디지털기반의 안전혁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미래인재 양성 등을 중짐 추진한다는..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실천' 중요성을 피력했다. 박 부회장은 2일 시무식에서 "올해는 경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과 함께 포트폴리오 구조 개선을 통한 새로운 미래사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율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대외여건과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 자신의 생각도 바..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9일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 일대는 구가 2020년 주민들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에 따라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다. 하지만 2021년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 보류된 바 있다.이에 주민들은 2022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철회하고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올해는 우리 호반그룹이 창립한 지 35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국가의 경제가 어려울 때 우리 호반그룹이 어떠한 역할을 담당할 것인지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야할 때"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18만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가의 기간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출 확..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우리 국가철도공단은 미래 운명을 좌우할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철도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올해 중점 추진할 사항으로 △철도 중심의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 과제 이행 △국민 교통복지 증진 위한 편리한 철도 건설 △국민의 신뢰..
국가철도공단은 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우리나라 철도를 건설하고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으로, 2004년 1월 1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과 철도청 건설·시설분야가 통합되며 설립됐다.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호남(오송~광주송정)·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를 성공적으로 개통하며 대국민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 고속철도 개통으로 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부터 건설산업 신속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금리·부동산 경기 위축·비용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불안이 가중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그간 추진해 온 시장안정 및 부동산 규제 합리화 조치 등으로 건설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