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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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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이 미주지리역사연구소 회원국을 대상으로 지명·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 지명·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에는 PAIGH 21개 회원국 중 북·중·남미 18개국 지명·공간정보 담당 공무원 및 전문가 19명이 참가..
전세를 선호하는 세입자들이 다시 많아졌다. 역전세 우려가 다소 줄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 유형 중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 비율이 1년 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636명(집주인·세입자 모두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33명의 60.4%가 '전세'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8월 같..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 발굴·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콘테크 미트업 데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SK에코플랜트가 주관·시행하는 개방혁 혁신기술 공모전이다.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을 발굴해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부터는..
올해부터 1주택 부부 공동명의자와 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11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부부 공동명의 1세대 1주택 과세 특례 및 합산 배제 신청을 받는다.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의 올해 종부세 기본공제는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12억원이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들의 기본공제도 9억원씩 부부 합산 18억원으로 상향됐다. 공시지가 18억원 이하의 아..
경기 하남시 일대에서 2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줍줍'(무순위 청약)·계약 취소 물량 2가구가 나온다.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최대 약 3억원 저렴한 데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맞붙어 있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더샵 하남에디피스' 아파트는 이날 전용면적 59·84㎡형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줍줍')을 받는다.전용 59㎡형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계약..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말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 중 비(非)아파트 주택 규제 완화와 관련해 "아파트와의 형평성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주택 혁신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가 이달 말 발표를 앞둔 부동산 공급 활성화 대책에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전용면적 85㎡형 미만 중소형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종합부동산세에 합산하는..
국토교통부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를 적극 막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11일부터 '민관합동 PF 조정위원회'를 재구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관합동 PF 조정위원회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12~2013년 운영된 바 있다. 최근 건설공사비 증가, 미분양, PF 금리 인상 등 여파로 PF 사업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사업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SK에코플랜트가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을 경주에 구축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경북도, 경주시와 '경주 이차전지 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28년까지 총 3300억원을 투자해 경북 경주 강동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리사이클..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0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코레일사이클단 선수들을 격려했다. 2012년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매년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코레일사이클단 선수는 김현석(중장거리 트랙), 허승수(산악자전거), 진용식(패러게임 트랙과 도로) 등 3명이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인천 미추홀구에서 수백억원대 전세 보증금 사기 사건을 벌인 '건축왕' 남모 씨 소유의 강원도 내 사업용 토지가 최근 경매에서 380억원에 낙찰됐다. 10일 경·공매 전문 데이터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동해이씨티)이 갖고 있던 184만3366㎡(55만7618평) 면적 임야가 지난 4일 경매에서 380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동해 망상1지구 내 위치한 이 매물은 지난 7월 24일 543억원에..
미성년 임대인 수가 최근 5년 새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미성년 임대인 3136명이 벌어들인 임대 소득은 약 548억원이다. 1인당 연평균 1748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성년 임대인은 매년 늘었다. 연도별로 2017년 2415명, 2018년 2684명, 2019..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공시가격 검증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시가격 산정 방식의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공시가격 조사 과정과 산정근거 등 정보공개 범위도 확대한다. 10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해 이르면 이달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해 문재인 정부에서 수립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
인천 미추홀구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공급하고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인천 학익' 아파트가 지난 2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받고 있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하고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췄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로 대출 가능하다. 이로써 입주 예정자들의 자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계약..
총 공사비가 1조원을 넘어 서울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노량진1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다. 이곳은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오랜 기간 수주에 공들인 재개발 사업지인데다 다른 대형 건설사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일각에선 작년 하반기 용산구 한남2구역에서 펼쳐진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간 수주 혈투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
국토교통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6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제13회 '2023 녹색건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시공 및 회화·UCC(사용자 제작 콘텐츠)·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전시·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2019년,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