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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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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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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11월 전국에서 3만66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건설사들이 막바지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25년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3만6642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2만9462가구)보다 24%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일반분양 가구 수는 2만3396가구로, 지난해 동기(1만9319가구) 대비 21% 많다. 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카타르에서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를 따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에너지 LNG(QatarEnergy LNG)가 발주한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3일 밝혔다.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EPC 금액만 1조9100억원에 달한다. 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80km 지점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 소재 LNG(액화천연가스) 액화플랜트에서 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무재해' 기록을 이어오고 있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에서 올해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근로자 작업중지권 등을 적극 독려하며 안전을 제1원칙으로 삼아왔지만, 수주잔고 확대 등에 따른 안전관리망 부담이 여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29일 중대재해발생 사실을 한국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이날 오전 7시 58분께 판교641 PSM 신축공사 현장 지하..
국내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기술) 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비스 이용자의 관심 매물, 자산 규모 등 검색 패턴을 AI로 분석한 후 최적의 매물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방대한 부동산 정보 속에서 이용자가 느끼는 피로감을 줄이는 한편,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3일 프롭테크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방·다방·부동산플..
지난달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아파트·빌라(연립 및 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이 2년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수도권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외국인은 560명이었다. 2023년 2월(427명) 이후 최소치다. 올해 수도권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은 지난 1월(606)명부터 8월(1051명)까지 7개월 연속으..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9주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10월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직전 주(105.4) 대비 2.2포인트(p) 내린 103.2였다. 8월 18일(99.1) 이후 처음 하락 전환한 것이..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3년 4개월 만에 100%를 웃돌면서다.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이른바 '3중 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로 묶이면서, 전세를 낀 '갭투자'가 가능한 경매 시장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9주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10월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직전 주(105.4) 대비 2.2포인트(p) 내린 103.2였다. 8월 18일(99.1)..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면직됐다. 지난 8월 사의를 표명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LH는 이 사장이 지난 30일 저녁 면직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11월 LH 수장을 맡은 후 약 3년 간 임기를 수행했다. 당초 지난 8월 임기 만료를 약 3개월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그동안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 이 사장은 이임사에서 "LH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중견주택업체가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3817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 달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총 38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3932가구)와 비교해 3%(115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난 10월(3420가구)과 비교해서는 12%(397가구)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905가구로 가장 많다. 경기는 741가구..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2025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 축하 행사가 3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렸다.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그린건설 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 제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국토부 관계자..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회장은 30일 아시아투데이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25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 관계자들을 환대했다. 이날 그린건설대상 수상 기업 관계자들은 우 회장을 만나 건설업 침체 국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여파가 지속되면서 실적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3분기 실적발표를..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92.7% 증가한 2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3532억원에서 35% 증가한 4769억원을 썼다. 수익성과 외형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54억원에서 46.9% 감소한 29억원에 그쳤다.
삼성E&A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17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956억원으로 13.9%, 순이익은 1574억원으로 0.6% 각각 줄었다. 프로젝트 원가 개선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게 삼성E&A 설명이다.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이상 축소됐다. 서울 전역 등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해석된다.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4% 올랐다. 지난주 0.50%의 상승률을 보이며, 역대 최대 오름폭을 보였으나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것이다.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대출 규제 등 자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