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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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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첫날…일론 머스크 세계 첫 '조만장자' 등극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방한…삼성전자와 'AI 동맹' 굳힌다
실적 경고등 켜진 DX… 노태문號, AI 중심 반등 전략 짠다
확 좁혀진 폴더블폰 점유율…삼성, 美·中 공세에 '출고가' 최대 관건
삼성전자, 세계 첫 3D 적층 트랜지스터 구현…반도체 미세화 한계 돌파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선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점을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증여한다. 증여 이후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은 약 21%로 올라가면서 그룹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2일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주식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주식은 180만8577주이며, 지분율 기준 1.06%다. 앞서 홍 명예관장과 이 회장은 지난달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증여(수증)..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이하 트라이폴드)'가 베일을 벗었다. 2019년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폼팩터다. 10인치 대화면에도 갤럭시Z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하면서 초대형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역대급 성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사용자 경험으로 주도권을 굳힌..
삼성전자가 이달 16일부터 내년도 사업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6∼17일,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8일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삼성전자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행사로, 국내외 임원들이 모여 사업부문별·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미식 업계 전문가들과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SKS는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는 미국 전역의 셰프, 소믈리에 등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50회 이상의 요리 시연, 세미나,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하는..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이하 트라이폴드)'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2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고가는 359만4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트라이폴드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 접으면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 타입 화면을 지원한다.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
내년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3G·4G(LTE) 이동통신 주파수의 재할당 논의가 본격화했다. 재할당 대가가 많게는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3사 모두 연내 나올 최종 확정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건은 재할당 대가 산정 기준이다. 정부가 과거처럼 직전 낙찰가를 산정 기준에 반영키로 하면서 통신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서도 '깜깜이 대가 산정'을 지적하며 제도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는 모습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202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행복대상은 기존 여성 및 효행 문화 중심에서 시대 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국민의 보다 큰 행복을 위한 연구와 창작, 안전한 사회, 통합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시상부문을 새롭게 개편했다. 수상자는 △연구·창의부문 정영선 조경가 △사회·안전부문 조승노 서울특별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LG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의 TV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최근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7년째를 맞이한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올해 처음으로 세부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LG전자가 TV 부문 최초 수상기업이 됐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미국 컨슈머리포트, 영국 위치 등 각국을 대표하는 소비자매체 37곳의 연합인 ICRT 소속..
카카오는 AI 시대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2월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소프트웨어·AI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AI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우며 책임 있는..
네이버페이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전국 주요 관광지에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수단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결제와 관광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12월 중..
LG전자 B2B 신사업을 담당하는 ES사업본부(HVAC·냉난방공조)와 VS사업본부(전장)가 전통 주력 사업을 챙기는 HS사업본부(생활가전), MX사업본부(TV)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사장급 조직으로 위상이 높아지면서다. 생활가전과 TV 사업의 성장 둔화 속 '실적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업 확장과 투자 확대에 보다 힘이 실리게 되면서 중장기 목표로 내세웠던 '2030년 B2B 매출 40조원'..
LG전자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명이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한 김장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60여명에게도 김장 김치와 수육 등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제공했다. 또 구립용산장..
LG유플러스가 AI를 통해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U+슈퍼스쿨'을 출시하고, 교사 행정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슈퍼스쿨은 교사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차세대 학교 행정관리 솔루션이다.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AI 기술로 효율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교사는 본연의 역할인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다. U+..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를 품은 네이버가 '인공지능(AI)·웹3 융합'이라는 도전에 나선다. 네이버의 AI 역량과 두나무의 웹3 역량을 결집,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간 10조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기업가치가 15조원을 넘어서는 든든한 우군 합류에 따라 네이버는 큰 폭의 외형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증권가 등에선 합병 이후 네이버의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