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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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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좁혀진 폴더블폰 점유율…삼성, 美·中 공세에 '출고가' 최대 관건
KT지니뮤직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0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3% 이상 늘었다. 통신사 제휴상품 등 B2B 음악서비스 사업 성장과 자회사 KT밀리의서재의 전자책 구독사업 매출 성장이 호실적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258억원, 영업이익은 148억원이다...
삼성인력개발원이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갤럭시 XR(확장현실)'을 활용한 차세대 기업 교육에 나선다. 앞으로 연간 2만명 이상의 삼성 임직원이 갤럭시 XR을 활용한 AI·XR 결합 교육을 받게 된다, 삼성인력개발원은 이달부터 AI와 XR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강의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갤럭시..
이달 말부터 보다 많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해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딜라이브는 K-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을 통해 자사 지역 채널 콘텐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이번 콘텐츠 편성 확대를 통해 K-콘텐츠 전문 FAST 채널 사업자 케이투엔티가 운영하는 2개 채널에 총 4개 타이틀(116편) 규모로 자사 콘텐츠 공급을 늘릴 수 있..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나나'의 웹 버전을 출시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을 비롯해 PC 환경에서도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12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웹 버전은 URL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기존 모바일 앱 이용자는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시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나나 웹 버전은 출시 초 개인 메이트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방 기..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 금융·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12일 KT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로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강력한 멀티 클라우드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MSP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는 국내..
LG유플러스는 올인원 알뜰폰 서비스 '알닷'의 기능을 개편한 '알닷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알닷은 900여개 알뜰폰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달까지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대중화로 꾸준히 증가하는 알닷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알닷 2.0은 알뜰폰 고객이..
한동안 요지부동이던 통신3사 ARPU(가입자당평균매출)가 3분기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상반기 발생한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해석된다. 가입자 증가 수혜를 봤던 KT와 LG유플러스는 모처럼 2%대 ARPU 상승을 이룬 반면, SK텔레콤은 18%에 달하는 하락을 겪으며 사업자 간 온도차가 두드러졌다. SK텔레콤의 가입자 순증이 이어지면서 ARPU 격차가 다시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신3사 모두 대규..
카카오는 국내 AI 분야를 대표하는 업계·학계 전문가 13인과 '카카오 일상AI 포럼'을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AI 기술 및 서비스 동향은 물론, 각 영역의 현안과 쟁점에 대한 정기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실행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특히 AI가 일상에 끼칠 영향과 산업적 변화, 그 과정에서 해결해야 현실적 과제들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카카오 테크 리더들도 포럼에 참여해 카카오의 A..
KT는 한국교원대학교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기반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KT와 교원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부터 활용 방안까지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교원대가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AI에듀테크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다양한..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의 음성 검색 기능을 AI 시스템 '익시(ixi')'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IPTV 고객은 AI와 대화하며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 AI는 고객과 대화하면서 현재의 맥락을 파악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특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먼저 제안할 수 있다. 콘텐츠..
삼성전자서비스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하는 제도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돼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7~9월 조사가 진행됐으며 삼성전자서비스가 원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주 '사업지원TF'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연말 정기 인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달 중순 '조기 인사'가 점쳐지는 가운데 단연 관심을 끄는 건 주력인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이다. 최근 반도체 사업이 회복세를 굳히면서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의 역할이 한층 커진 만큼 겸직 중인 메모리사업부장 차기 리더를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그룹 안팎에선 반도체산업협회장인 송재혁 CTO 사장과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등이 유력 후보로..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 '미니 컨트롤타워' 격인 사업지원TF가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탈바꿈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최측근으로 거론되는 박학규 사장이 지휘봉을 잡는다. 사업지원TF를 이끌었던 정현호 부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이 회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사업지원TF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시 조직이었던 사업지원TF는 8년 만에 '실' 단위로 격상된다. 그간..
◇위촉업무 변경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 정현호 부회장 →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박학규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 ▲삼성전자 경영진단실장 최윤호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전략팀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주창훈 부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경영진단팀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문희동 부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People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