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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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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날았다… 영업익 3배 껑충 “美 태양광 밸류체인 완성단계”
[컨콜] SKC "글라스기판 7월 신뢰성 평가 돌입…연내 POC 완료 목표"
송종민의 '풀 턴키' 승부수 통했다…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 돌파
[취재후일담] 석유최고가격제, 유가 묶었지만 변동성 대처는 글쎄
[속보] SKC, 2분기 영업손실 144억…전년比 79%↓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한화의 자금 조달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이자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과 고려아연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면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한화의 신용등급 (AA-) 회사채 3년물 금리는 연 4.1%대를 넘어섰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가산금리 등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금리는 더욱..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신축 주택 시장을 겨냥한 재생에너지 통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주택용 태양광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건설 단계부터 에너지 솔루션을 결합하는 구조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전략이다. 1일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신축 주택 대상 통합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 '뉴홈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양광 모듈 공급과 금융 등 기존 주택용 태양광 사업을 기반으로 주택 건설사를 새로운 고객..
LS머트리얼즈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에 진입하며 연료전지 부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글로벌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이다. 1일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LS알스코가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탈황장치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분산형 전력을 공급해온 사업자로 이번 공급을 통해 LS머트리얼즈는 AI 데이..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다시 한번 올라선다면 지금의 상황은 구조적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판이 될 것입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인들의 저력과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첫 번째 상공의 날 행사가 열렸던 1974년 1차 오일쇼크 당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고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이었으나..
효성이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사업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효성은 국립수목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생태복원 협력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은 30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됐다. 효성은 2024년 효성화학 단일 계열사 중심으로 시작했던 생태복원 사업을 이..
SOOP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을 전 경기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CK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팬덤을 기반으로 한 핵심 콘텐츠다. SOOP은 4월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 시즌 1·2라운드 전 경기를 중계한다. 이번 시즌은 48월 후반부(3·4라운드)로 나뉜다. 10개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은 뒤 성적에 따라 상..
LS에코에너지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에 본격 대응한다. 방산과 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전략광물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 사례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31일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협약을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 밸류체인을 구축한다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전력 산업의 역대급 호황기인 슈퍼사이클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인재 경영을 내걸었다. 미래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30일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 정원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조직 규모 확대를 넘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최대 생산기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며 원가 경쟁력과 ESG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연간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글로벌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30일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가운데 사외이사 전원(4인)이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30일 장재수 한화솔루션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송광호, 배성호, 이아영 이사는 한화솔루션이 지난 26일 발표한 유상증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주식 매수 의사를 밝혔다. 장재수 의장은 "회사가 처한 대내외적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재무구조 안정화와 신용도 방어,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SOOP이 31일부터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1'을 개최하며 상반기 e스포츠 일정의 포문을 연다. 이번 대회는 SOOP이 운영하는 철권 리그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리그 안정성과 운영 지속성을 확보했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Day1부터 Day5까지 온라인 예선을 치른 뒤, Day6에서는 탈락..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비 각각 12.2%, 1.9%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2025년 12..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과 합병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의 신호탄을 쐈다. 나프타분해시설(NCC) 투자로 사세를 확장했던 과거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면서다. 구체적으로 로봇·항공우주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춘 수소 사업, 반도체·AI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국내 정유업계가 1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확실성을 토로하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회계상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지만 정제마진 감소, 운임비 상승 등을 고려하면 정작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정제마진 악화, 수출 제한,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증권가는 재고 평가 이익 상승으로 정유업계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
카카오모빌리티가 고령층과 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29일 카카오모빌리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장의 특성에 맞춰 '택시 웹 호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무용 PC를 통해 손쉽게 택시 호출이 가능해지면서 방문객들의 택시 이용이 편리해지고 병원 원무팀 직원들이 개인 휴대전화로 환자들의 택시를 대신 불러주는 번거로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