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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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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장 챙기는 구자균… LS일렉트릭, AI 전력시장 선점 '고삐'
'농가 절반이 65세 이상'…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보급 확대
'美 현지화' 조현준의 뚝심… "효성重 5년 내 글로벌 톱3 간다"
'원유보다 귀한 경유'…정유사, 고유가에도 정제시설 돌린다
6개국 정상 앞에 선 韓기업들…중앙아 '자원·인프라 시장' 문 연다
팀네이버와 한국은행이 금융·경제 업무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글로벌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한 첫 사례다. 21일 팀네이버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의 구축 완료와 운영 개시를..
코나아이의 B2B 복지플랫폼 '코나비즈'가 출시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00억원을 넘어섰다. 21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 약 650곳이 코나비즈를 도입했다. 조직 특성과 예산에 맞춰 복지 항목과 사용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복잡한 운영 절차를 간소화한 점이 호평받으며 이용 기관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 코나비즈가 2021년 출시 첫해 57억원이었던 거래액은 연평균..
에쓰오일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 진행한 이번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
네이버가 C레벨 최고경영진 3명을 새롭게 선임한다. 팀네이버 역량 통합과 부문별 시너지 강화를 위한 조치다. 20일 네이버는 김광현 검색플랫폼 부문장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을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 황순배 HR 부문장을 최고 인사 책임자(CHRO)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2월 1일자로 발령되며 세부 조직 개편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로 네이버 C레벨은..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사업자 선정에 불참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독자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 특화 AX 시장, 나아가 글로벌 시장서 실질적 수익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넥스트 스텝'은 정부의 차기 AI 정책 방향과도 일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R&D 예산에서 '피지컬 AI 선도기술 개발'에 150억원을 배정하는 등 산..
▲ 김영자씨 별세,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종필·경희 씨 모친상, 손희정, 조현진 씨 시모상, 김호열 씨 장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 02-2258-5979
효성중공업이 AI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불안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19일 효성중공업은 독일 스켈레톤,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STATCOM은 기존 무효전력보상장치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한 전력 안정화 솔루션이다.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미국의 고율 관세 부담에도 국내 전력기기 업계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변압기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관세 비용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시장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가 실적을 밀어 올리는 가운데 관세 변수마저 수익성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판매자 우위 시장'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업체들은 미국 수출..
카카오는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의 특성을 분석해 '쬬르디' 기반의 독창적 캐릭터 이미지로 재탄생 시켜주는 방식이다. 이미지 생성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바일 카카오톡의 '채팅' 탭 상단에서 'ChatGPT' 버튼을 눌러 서비스에 진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자율주행 AI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AI 학습 환경의 효율을 크게 높였다. 19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의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는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고객사 차량에서 생성되는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학습하고 검증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설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사업 확장에 따라 매년 수 페타..
SOOP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SOOP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과 스트리머,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SOOP은 매년 겨울 스트리머들과 함께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하게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 LS전선은 CDP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와 A- 등급은 CDP 평가 체계에서 최상위 리더십 등급에 해당한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독일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 양성'을 목표로 제안해 시작된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다. 지난 14년간 약 1만8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은상 이상 수상 5개 팀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
한국 경제가 실질성장률 1% 안팎에 머물며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과 규제 체계 개편 없이는 자본과 인력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성장 둔화의 해법으로 규제 구조 개편, AI 국가전략, 한일 경제협력을 제시했다.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기술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동채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전고체 배터리 시대에 대비해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