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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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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한국형 녹색채권 6000억원을 발행해 설비 투자에 활용하고 금융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포스코퓨처엠은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환경부가 친환경 경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발행을 지원하는 채권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발행으로 최대 3억원의 이자 비용을 지원받는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6일 수요예측..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모든 임원들에게 글로벌 주요 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새로운 경영 방침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강병구 대표이사와 모든 임원 및 팀장이 참석한 '2024년 하반기 전략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리뷰하고, 하반기 사업 방향 및 실행 과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LIG넥스원과 협력해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 동안, 가정 상황 및 경제적 문제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LIG넥스원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구미시 결식우려아동 125명에 1250여 식의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실장,..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으로 장기적으로 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23일 S&P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2024∼2025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조정 차입금 비율이 약 4∼5배로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양사 합병에 따른 즉각적인 재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합병은 SK이노베이..
삼성SDI가 한 번 충전에 1000km를 주행하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현황을 알렸다. 고주영 삼성SDI 부사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SNE 배터리데이 2024'에서 배터리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회사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고주영 부사장은 "배터리 산업이 지속되기 위해선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가 필요하다"며 "신차 판매량 중 전기차 비율이 현재 21% 수준에서 2030년 50%로..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4680 원통형 배터리에 대해 올해 양산 준비가 완료 돼 있고, 고객에 따라 그 시점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4680 원통형 배터리는 최근 원통형을 고집하는 테슬라가 자체 생산을 포기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이면서, LG엔솔에 노크 할 것이란 관측이 나와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SNE 배터리데이 2024'에..
글로벌 이자천지 업계가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가운데,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도입을 두고 기업 간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과 고주영 삼성 SDI 부사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SNE 배터리데이 2024'에서 회사의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전했다. 정근창 부사장은 "LG에너지솔루..
4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자원순환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DS단석이 올해를 신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투자에 나서고 있다. 22일 DS단석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폐배터리 리사이클·바이오선박유 등 신사업 속도를 내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원순환 공급망 재편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가장 기대를 거는 분야는 바이오 에너지다. 특히 오는..
롯데케미칼이 고부가가치 소재·정밀화학 사업 강화로 2030년까지 기업가치 50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힌 가운데, 배터리 소재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미래 신사업의 첨병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구체적으로 전지소재 매출을 현 8000억원에서 2030년까지 7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동박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아직은 모회사인 롯데케미칼에 이익 기여도가 크지 않지만, 성장 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최근 아들 인근씨와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자녀들과 잘 지내고 활발히 소통한다"며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계기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저하고 애들은 아주 잘 지내고 많은 소통과 이야기를 한다"며 "미래 문제에 대해서도 많이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
제주항공이 2024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객실승무원·운항관리사·인사·구매·영업·호텔·지점 운송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인천 등 직무 별로 상이하다. 제주항공 2024년도 하반기 공개채용 입사지원은 오는 30일까지다. 합격자 발표 등 자세한 일정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 부문 지원자의 경우 이미 졸업했거나 내년 2월까지 졸업이 가능하고 해..
"현재의 사업에만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강조한 올 하반기 경영 키워드는 '신사업'이다. 허 회장은 최근 모든 임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경제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하는 사업가 정신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산업계 전반의 구조가 개편되는 지금이 미래 사업을 개척할 적기라는 것이다. GS그룹은 지난 17일 'GS 임원 모임'을 개최하고 그룹의 경영 비전..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사장단을 비롯한 임원진에 적극적 투자 및 M&A 역량을 다질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위기 의식이 팽배한 상황이지만, 산업계 전반의 구조 개편을 기회로 삼아 신사업에 나서야 한다는 의지다. GS그룹은 지난 17일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해 전체 임원이 함께 하는 'GS 임원 모임'을 개최하고 그룹의 경영 현황 및 비전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포스코가 이시우 대표이사 직속 '미래도약 TF'팀을 신설해 철강 제품 기술 개발 및 저탄소 체제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포스코는 최근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와 조직 쇄신을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시우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된 '미래도약 TF팀'은 이 대표가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독 대표 취임 후 만든 첫 조직이다. 각 부서별로 나뉘어 있는 다양한 철강 사업을 종합 관리·감독하는 역할..
포스코가 운영하는 공익재단인 포스코청암재단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을 보이는 지역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지역 고등학생들의 안정적 학업여건 조성을 위해 '2024년 포스코 등대장학생' 233명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증서수여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포항 · 광양 시청 및 시의회,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