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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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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MR 원전기업 지원 강화
사천에어쇼 첫 우주항공방위산업전서 26조 원 수주상담
김해의생명축제 30~31일 개최 기업 성장·시민 건강 한자리에
경남도, AI·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나서
늦가을, 경남에 가면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가득
가야 건국신화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김수로왕·허왕후의 인연을 표현한 퍼레이드가 김해의 가을밤을 수 놓았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수로왕릉과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개최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국가유산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산업·교통·복지 등 분야별 중장기 목표를 구체화해 도민들이 10년 뒤 경남의 미래상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9기의 목표는 물론 10년 뒤 경남의 산업·경제, 도로·교통 인프라, 복지와 도민 생활 수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분야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며 기획조정실에 관련 부서·기관과 협력해 비전을 조속히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가 진주·의령·함안의 기업가 발자취와 지역 관광자원을 게임처럼 즐기는 인공지능(AI) 미션투어 'K-거상 리치 헌터스'를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총 12개 게임형 콘텐츠..
경남 창원시가 원전기업 150여 곳이 모인 지역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육성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창원시는 연말까지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SMR 제작·시험·검사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2027년 정부 공모가 예상되는 SMR 특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지역 원전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활용해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 구..
경남도의 9월 고용률이 63.5%로 전년동월보다 0.6%포인트 하락하고 실업률은 1.9%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는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3분기 청년 고용률도 상승했다. 경남도는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9월 취업자는 18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8000명 줄었고, 실업자는 3만6000..
경남도가 8월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3277억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정리 추경은 통영·거제·고성의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민생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반영하고, 국비 변동분과 집행잔액,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비를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을 반영한 올해 예산 규모는 16조2987억원으로 일반회계 14조6592억 원, 특..
경남도가 인공지능(AI)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혜택을 찾아주는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을 정식 개통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복지 분야에 AI를 접목한 첫 사례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여러 기관에 흩어진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과 신청방법을 안내하는 AI 기반 통합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5600여 종의 복지사업과 관련 법령·매뉴얼 데이터를..
하선영 경남도의원이 김해 주촌지역의 교통·통학·생활환경 문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하 의원은 14일 김해시 주촌면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아파트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촌지역 3대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입주민들의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과 중·고등학생 통학 대책, 인근 산업시설의 소음·분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담겼다. 하 의원은 주민들과 아파트..
경남 김해시가 부산·울산·경남 장애인 e스포츠 대회를 처음 개최하고, 우수 선수 발굴부터 교육·훈련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장애인 고용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선다. 김해시는 13일 시청에서 두남화학,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동부지사, 김해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장애인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연계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과 연계해 열리는 '2026 부산·울..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창대교 무료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으로 육성하고 NC 다이노스에 대해 1300억 원 투자 약속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강 시장은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마창대교 무료화와 진해신항 개발, NC 다이노스 투자 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마창대교 무료화에 대해..
경남도가 올해 3456억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8만여 개를 공급하고, 2030년까지 10만 개로 확대한다.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8만4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77명(7.6%) 늘었다. 도내 65세 이상 인구 77만6375명 가운데 10.4%가 참여하고 있다. 노인인구 대비 참여 비율은 2024년 9.6%, 2025년 10.0%에 이어 올해도 높아졌다. 사..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와 ㈜대저페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울릉도·독도 탐방을 지원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한국보훈진흥회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대저페리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해상교통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울릉도·독도 탐방을 지원하고 선박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호국보훈 탐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울릉도와 독도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을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경남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박 지사와 김 특보가 12일 오후 도청에서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자리로, 박 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박 지사는 우선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경남의 주력산업과..
경남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완수 도지사와 관련해 조사 시간만으로 혐의의 중대성이나 증거 확보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해남 경남도 대변인은 1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시간 동안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응했다"며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혐의의 중대성이나 범죄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경남 학생들의 학력을 단기적으로 전국 중간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임기 중에는 최소한 전국 상위권에 진입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권 교육감은 12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생 간 학력 격차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100일간의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경남교육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데 무게를 뒀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은 일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