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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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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식 채우기에 앞서 사람을 바로 세우는 대안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경남 남해 상주중학교가 예비 신입생 맞이에 나선다. 상주중학교는 오는 5일 오후 2시 학내 임촌관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주중은 지난 1953년 상주고등공민학교를 모태로 출발해 1964년 정식 개교했다. 농어촌 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에 맞서 2016년 경남 최초의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전환하며 지역 교육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금을 찾아 수도권으로 향하던 흐름을 바꾸기 위해 경남도가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한다. 현재 7688억 원인 창업·벤처펀드를 내년까지 1조 원 이상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1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경남도는 2022년 7월 창업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투자에 사용하는 '중소기업 투자기금'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행·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서비스 '강생이랑 갱이랑'을 공개했다. 관광 정보 제공에 이용자의 참여 기능을 더해 실제 방문 경험과 새로운 장소 정보를 함께 축적하는 방식이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강생이랑 갱이랑은 도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와 산책로,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한다. 여러 곳에 흩어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반..
경남도가 대학과 기업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기술을 공동 연구해 채용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대학 동반 성장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교육·청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우선 기업이 대학 교육과 연구에 직접 참여해 채용까지 연결되는 '경남형 산학일체 취업..
경남의 산업과 관광, 도민의 삶을 가로막던 도로 혈관이 시원하게 뚫리면서 지역의 미래를 이어줄 대형 도로망 구축 사업들이 마침내 폭발적인 동력을 얻게 됐다. 경남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정부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민선 8기 핵심 추진 과제였던 9개 도로 사업이 한꺼번에 문턱을 넘어서며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사업들이 본격 가동된다고 27일 밝혔다. 총연장 50.5㎞에 달하..
경남 창원시가 창원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형을 바꿀 'CTX-진해선(진해신항선)' 구축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국회와 군 당국을 아우르는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CTX'는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를 뜻하며, CTX-진해선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의 세 가지 물류 거점을 최단 시간으로 잇는 핵심 노선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6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직접 만나 CTX-진해선의 당위성..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의원 일동이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캠프의 관권선거 및 딥페이크 영상 제작 의혹과 관련해 성역 없는 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은 2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과 외주업체 대표 등 핵심 관련자 4명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언급하며 "이번 사건을 단순히 측근 몇 명의 일탈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
경남도가 지리산권 6개 군을 관광권역으로 연결하는 'ESG 가치여행'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상생과 민관 협력에 기반한 체류형 관광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환경과 지역 상생, 민관 협력을 관광에 접목한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을 추진하기 위해 전담여행사 6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24일 서부청사에서 지리산권 6개 군 및 지역운영조직과 함께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단과 전담여행사 간..
경남 창원시가 도입 5년을 맞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수익 노선을 개편하고 요금 외 수입원을 확대한다. 버스 도착시간의 정확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사 평가체계를 도입해 서비스 개선을 병행한다. 창원시는 저수익 노선 개편과 수입구조 다변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100억원가량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1년 9월..
경남도 상해사무소가 최근 신규 방한 관광시장으로주목받고 있는 중국 서남지역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24일 경남도 상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쿤밍 통더 플라자에서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가 주관한 '2026 쿤밍 K-WAVE 페스티벌'이 열렸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K-관광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방한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관광 홍보 행사다...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3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권 교육감은 지난 21일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참관했다. 권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간..
경남도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에 대한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23일 경남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다. 통영은 지방비 부담분의 67%, 거제는 6..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와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역 정치권의 목소리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거세지고 있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은 2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안 일대에 내린 극한 호우로 거제와 통영 등 도내 곳곳에서 인명 피해와 기반 시설 파괴, 주택·상가 침수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최영호 원내대표..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호우는 남해안 지역에 기록적인 강수량을 쏟아부었다. 누적 강우량은 거제 671㎜, 통영 55..
경남 창원시가 1조 원대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유치하며 AI 시대 핵심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기윤 창원시장과 임태호 (주)삼공퍼센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8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삼공퍼센트는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원 2만 772㎡ 부지에 총 1조 890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