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최교진 장관 등 8명에 임명장...1기 내각 구성 완료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 6명 등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1기 내각 구성을 완료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과 악수를 하며 임명장을..

대통령실, 與 대법원장 사퇴요구에 "요구한 이유 돌이켜 봐야"

대통령실은 15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시대적·국민적 요구가 있다면 임명된 권한은 그 요구에 대한 개연성과 이유에 대해 돌이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추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도 "국회는 숙고와 논의를 통해 헌법 정신과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 가장 우선시되는 국민의 선출 권력"이라며..

대통령실 "美, 무제한 한미 통화 스와프 부정적? 앞서 나간 이야기"

정부가 최근 미국과의 통상·무역협상에서 '무제한 한미 통화 스와프'를 제안한 것에 "미국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앞서 나간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미국은 당초 한국에 부과키로 한 25% 상호 관세를 15%로 낮추고 한국은 미국 현지에 총 3500억 달러(약 488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이 관련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가운데 미국이 3500억 달러 중 현금 직접 투자 비중..

美관세 압박… 李 '국익 우선' 배수의진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다음 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길에 오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관세 협상 세부 조율을 위해 출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별다른 진척사항 없이 귀국하면서 한미 관세 협상은 교착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다만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李, 한미 관세 협상 교착에 ‘카드’ 고심…"국익 최대한 관철"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내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길에 오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관세 협상 세부 조율을 위해 출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별다른 진척사항 없이 귀국하면서 한미 관세 협상은 교착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다만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실 "김진태 발언 제지? 행사 취지 맞게 국민 발언 기회 드린 것"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강원도에서 주재한 타운홀미팅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발언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야권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어려운 걸음을 해준 국민들께 발언 기회를 드린 당연한 조치"라고 14일 강조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대통령의 당부를 관권 선거로 호도하고 정쟁 소재로 삼으려는 일부 야당..

李대통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주병기 공정위원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위원장과 주 위원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재송부 요청 마감일(11일)이 지나도 송부되지 않아 이 대통령이 어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사청문 기간은 지난 8일 종료됐으나 국회는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고, 이에 이 대통령은 11일까지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국회에 재차 요청한 바..

위성락 실장 “구금 국민 미 재방문 문제 없도록 협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국민들이 향후 미국을 재방문함에 있어 문제가 없도록 협의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국시) 서류 절차가 있는데 범법행위 체크란이 있었다"며 "체크를 하면 기록이 남고 안 하면 거짓 진술이 될 수 있어 이를 협의해 모두 체크하지 않도록 했다. 미국도 양해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대대적인 대미 투자를..

대통령실 “귀국 국민들, 더 빨리 고국으로 모시지 못해 송구”

대통령실은 12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체포, 구금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근로자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더 빨리 고국으로 모시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하는 근로자들을 맞이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구금된 우리 국민을 한시라도 빠르게 모시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실장은 "복귀하시는 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

李대통령 “강원도 거주 억울하지 않게 정부서 각별한 배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강원도에서 산다는 게 억울하지 않게 정부에서 각별한 배려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정치, 사회운동을 시작하면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는 원칙을 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원도가 남북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피해 지역이라는 점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균..

李대통령, 고립 노인 구하다 숨진 해경에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가 세상을 떠난 해양 경찰관 고(故) 이재석 경사의 순직에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 동구에 마련된 이재석 경사의 빈소를 찾아가 이 대통령의 조문을 대독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조전을 통해 "고인은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 물이 차는 갯벌 한 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이규연 수석 “李 ‘내란재판부 위헌 아냐’ 발언, 원칙적 입장”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2일 'KBS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내란특별재판부 도입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에 대해 "국회를 존중하라는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내란특별재판부와 관련한 발언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특별재판부 도입과 관련해 "위헌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내란특별재판부 도입에 힘을..

李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한의사협회장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윤성찬 회장은 순천고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32년 경력의 임상 한의사이자 의학박사로 현재 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의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이기도 하다.윤 회장은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경기도한의사회장, 의..

李대통령, 佛마크롱과 첫 통화..."전략분야 협력 실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에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우주·방위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해..

"협치·야합 달라"… 타협없는 내란규명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특별재판부'를 일각에서 위헌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무슨 위헌이냐"고 반문하며 여당 행보에 힘을 실은 반면, 검찰개혁은 향후 정부가 주도하며 여러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 기자회견에..

[李대통령 100일 회견] "관세협상, 이면합의 없어… 對日관계 '투트랙 전략'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현재 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에 대해 "이면 합의는 없다"며 '국익 최우선 실용외교'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하지 않는다"며 "협상 표면에 드러난 것들은 거칠지만 최종 결론은 합리적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 핵연료 처리, 소위 '전략적 유연성', 국방비, 경제통상 분야 3500억..

대통령실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유감"

대통령실은 11일 국민의힘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의 입장을 표명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송부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의 회동이 이뤄낸 협치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이어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 기한이 지나 국정 공백을 우려한 정부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

李 "배당소득 분리과세 재검토"…'배우자 상속세 완화' 즉석 지시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방안 철회 외에도 정부가 제시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에 대한 하향 조정을 시사하며 '주식 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배당을 더 많이 늘리면서 세수에 큰 결손이 발생하지 않으면 최대한 배당을 많이 하게 하는 게 목표"라며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입법 과정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로 하는 세..

李대통령 “코스피 최고점에도 ‘팍팍’...생활비 절감 대책 수립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7대 핵심 민생 부분에 대한 과감한 생활비 절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10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갱신하고 여러 경제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지만 현장 속 우리 국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며 "실질적인 민생 회복을 위한 첩경은 가계 생활비 부담을 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일상 생활과 직결된 주거·교통·양육·교육·문화·통신·에너지 등 7대 핵심 민생..

李대통령 “한일, 과거사 외면 말되 미래지향적 사안 별도 접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일 관계는 과거사를 외면하지는 말되, 미래지향적인 사안은 별도로 접근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대일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대의 대표 선수, 총리, 대통령이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고 한일 관계에서는 '과거사', '영토문제' 등 어려운 주제는 말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민간교류와 같..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캐나다 60조 잠수함, 한국이 가져간다”

李대통령, UAE로 출국...G20 계기 아프리카·중동..

백광현, 與겨냥 “대통령 불리한 증거 나오면 모두 尹탓”

국방부, 北에 MDL 기준선 설정 군사회담 제안

주한미군사령관… 韓의 ‘전략적 중심성’ 재평가 촉구한 美..

자사주 소각 세부기준 ‘고심’ 깊은 與

李 지지율, ‘APEC’으로 올라갔다 ‘항소포기’로 떨어..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