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 대행, 4대 그룹 총수 만나…美관세폭풍에 '합동 대응'

정부가 1일 미국발(發) 통상 전쟁에 대응할 민관 합동 회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3일부터 모든 나라에 상호관세를 예고하면서 한국 경제가 '관세 쓰나미'를 마주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기업이 발을 맞추는 전략적인 대응으로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그간 경제부총리가 주재해 온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자신이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로 격상시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대통령실, 민주 줄탄핵 '예의주시'…"헌법, 법률로 뒤집는 의회 쿠데타"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각 줄탄핵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자제하며 국회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월로 넘어간 상황에서 '내각 연쇄 탄핵'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내부적으론 국정 혼란이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유례없는 거대야당의 행정부 마비시도에 침묵을 깨고 별도의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31일 여권 핵심..

한 대행, 산불 현장 찾아 "과감한 재정지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영남권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재정적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경북 안동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열린 산불대책특별현장회의에서 "앞으로 당정과 국회와도 협의하며 어떻게 신속하게 모든 조치를 할 수 있을지, 재정 지원은 어떻게 과감하게 할 수 있을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산불 관련 추가경정..

"AI 위협에 국가차원 대응"…대통령실, 'AI안보협의회' 출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28일 인공지능(AI) 관련 안보 위협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국가 AI 안보 협의회'를 출범하고 관련 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국가정보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등의 국장급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 안보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대통령실과 관련 기관이 AI 안보 관련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AI 안보 위협에..

한 대행 "北 가장 퇴행적 정권…도발에 압도적 대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서 희생된 '55용사'를 기리는 날이다. 한..

한 대행, 4대그룹 총수와 회동 추진…'관세전쟁' 진화 전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와 회동을 추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일부터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격상되는 '관세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28일 총리실 관계자는 "정부는 민간이 참여하는 경제안보전략 테스크포스(TF)회의를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통상 현안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통상 문제 해법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자는..

尹탄핵심판 선고 결국 다음달로… 분열만 더 커졌다

헌법재판소가 27일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으면서 '운명의 날'은 다음 달로 넘어가게 됐다. 통상 헌재가 2~3일 전 선고일을 지정하고, 과거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금요일 선고'로 잡아온 관례를 감안하면 이달 선고가 내려지긴 어렵게 됐다. 그사이 헌재와 대통령실을 가로지르는 광장은 더 가열되고, 시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며 각종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공식 메시..

대통령실 "전 직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모금… 구호협회 전달"

대통령실은 대규모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언론공지에서 "대통령실과 경호처 전 직원들이 성금 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모금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적인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실의 성금 모금은 각 정부 부처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은 전 부처, 지자체와 함께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산불피해..

尹 선고일 '오리무중'… 대통령실 '경우의 수' 동시대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를 앞둔 26일. 용산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차분히 지켜보겠다"는 메시지만 내놓은 채 무거운 침묵을 지켰다. 헌재의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내부적으론 '운명의 날'을 앞둔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헌재가 내놓을 '경우의 수'를 모두 열어두고 윤 대통령의 복귀 시나리오와 함께 대국민 메시지 등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

대통령실, 산불피해 극복 위한 '성금 모금' 실시

대통령실은 대규모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언론공지에서 "대통령실과 경호처 전 직원들이 성금 모금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모금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가적인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실의 성금 모금은 각 정부 부처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은 전 부처, 지자체와 함께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산불피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이재민들에 대..

尹, 단식투쟁 지지자에게 중단 권유… "건강 먼저 회복하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를 외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던 지지자와 통화하고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윤 대통령은 단식 중이던 전지영 국가정의실천연합 사무국장과 통화에서 "오랫동안 단식해온 숭고한 뜻에 감사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지영님의 건강"이라며 "헌재 앞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는 다른 시민과 청년들의 건강 또한 걱정된다"고 전했다고 윤 대통령 변호인측 석동현 변호사가 밝혔다.윤 대통령은 "걱정하지 말고 건강을 먼저..

尹선고 임박에 용산 '신중모드'… 음모론·선동엔 조기진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선고가 이르면 이번 주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용산 대통령실은 적막감에 휩싸였다. 주요 인사들은 약속한 듯 "헌재 선고 시기와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며 신중모드로 들어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복귀로 환호성이 터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폭풍전야'의 고요다. ◇헌재 탄핵선고 길어지는 갈등·혼란 속 '신중모드' 2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헌재의..

대통령실 "국익 수호 위해 유관부처 역량 결집에 최선"

대통령실은 25일 "국가안보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날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미국 신 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

대통령실 "국회 탄핵남발, 악의적 정치공세 입증된 것"

대통령실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헌재의 기각 발표 직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권한대행의 직무 복귀가 국정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줄탄핵'에 엄중한 심판… "악의적 공세" 강도 높게 비판 특히 대통령실은 "오늘 결정으로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

대통령실 "호마의식 등 음모론 소재 악용에 강력 유감"

대통령실은 24일 "전국민적 재난인 산불을 '호마의식' 등 음모론의 소재로 악용한 일부 유튜버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내고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 법적 조치 검토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대통령실은 "이번 산불은 국가적 재난으로 온 국민이 합심해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韓대행 탄핵 '기각' 결정 환영"

대통령실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오늘 결정으로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정치 공세였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한덕수 권한대행 겸 총리의 직무 복귀가 국정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

대통령실 "국회, 늦었지만 연금개혁 첫 단추 끼워 다행"

대통령실은 20일 "국회가 늦었지만 연금개혁의 첫 단추를 끼워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연금개혁은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 보장 등 3가지를 아우르는 구조개혁까지 이루어져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새롭게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재정안정..

尹대통령 석방후 첫 메시지… "부디 단식 멈춰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본인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분신을 시도하다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본인을 지지하면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지자들에게도 "부디 단식을 멈추시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참모에게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

대통령실 '차분함' 속 알짜대응 기조… 최상목 '경호수준' 상향조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알짜 대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여러 내부 회의를 거치며 향후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정치적인 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구체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조심 하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한 협박성 발언에는 '경호..

탄핵 최종선고 앞두고 분주해진 대통령실… 각하·기각에 무게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각하' 또는 '기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복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8일 윤 대통령 복귀 가능성에 대해 "120% 확신하고 있다"고 전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고취된 분위기가 읽힌다.이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실 직원들이 계엄 이후부터 통상적인 업무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최종 판단이 다가오는 만큼 대통..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李대통령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K-방산 ‘숨은 조력자’…강소기업들, 세계 수준 기술력으..

韓美 ‘관세 15%’ 타결… 李 “만족아니지만 상당한 성..

李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한미동맹 확고해지는 계기”

권성동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소동…여야 대격돌

정동영 “한미 연합훈련 진행 사실 아닐 것”…軍과 불협화..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