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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주도로 24일 본회의 개의…국힘 "혼자 운영해라" 반발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는 24일 여당의 사법개혁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여야가 기존에 합의한 일정(26일)보다 이틀 일찍 열리는 것이다.운영위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본회의 개최를 기존 26일에서 24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긴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안건 표결 직전 회의장을 떠났다.이날 운영위 의결..

[포토] 답변하는 김영훈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포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23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

23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이자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공천 혁신 서약식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악수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을 마친 뒤 퇴장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서울부터 내란 완전종식 빛의 혁명 완성'

박주민·서영교·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부터 내란 완전종식 빛의 혁명 완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내일 본회의 꼭 열어야"…與, 野 비협조 시 민생·개혁법 단독 처리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본회의 개최를 강력히 요청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비협조할 경우 산적해 있는 민생·개혁법을 단독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급한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내일 본회의를 꼭 열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24일 본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 민생·개혁법안 처리가 늦어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간다"고 했다.앞서 민주당은 대전·충남 행정 통합 특별법부터 시작해 사법·검찰개..

정청래, 장동혁에 공식 회담 제안…"균형 발전 위해 머리 맞대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반대 의사를 지속 표명하자, 당 대표가 직접 합의에 나선 것이다.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원칙과 일정 절차를 명확히 해 국가의 백년대계인 행정 체계 개편을 마무리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고..

與, 퇴직연금 의무화 등 구조개선 입법 ‘연내’ 마무리하기로

당정이 모든 사업장에 대한 퇴직연금 의무화 등 구조개선을 위한 입법을 올해 중으로 처리하겠다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고용노동부와 당정협의를 열고 "노사정은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역사적인 공동선언을 이뤄냈다"며 "연내 개정안을 마련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지난 6일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태스크포스)'는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되 사업장 규모·여건 등을 고려..

장동혁 "李 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104명 의원이 참여하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출범과 관련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 대통령만 바라볼게 아니라 국민들도 바라보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법원은 (대통령) 불소추 특권의 소추에 공소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다"며 "헌법에 규정된 불소추 특권을 내세워 재판..

與, 재입법예고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재입법예고 할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키로 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할 수 없다"면서도 "법제사법위원회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원내지도부와 조율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만장일치 당론 채택됐다"고 말했다.

대구 '역대급 혈투' 예고… 수도권 판세 '안갯속'… 충청은 '행정통합' 변수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대구와 충청이 국민의힘의 최대 화두 지역으로 떠올랐다. 대구는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이 되는 만큼 치열한 '집안 싸움' 국면에 접어들었고, 충청권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특별법' 처리 여부가 판세와 출마자를 가를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5명이 동시에 출사표를 던지며 이례적인 '혈투'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당내..

與 "우호적 협의" 野 "플랜B 필요"… 美관세 변화대응 공방전

국민의힘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질타를 쏟아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에 따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하루가 멀다고 설익은 SNS정치로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야당 공격에 열을 올리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 엄중한 상황에 침묵하고 있다"..

"사법개혁 처리" vs "李 방탄법"… 與野 충돌 조짐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안과 검찰개혁안, 3차 상법 개정안 등 주요 쟁점법안 강행 처리를 예고했고, 이에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발동 가능성도 커지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4일 본회의에서 사법개혁안과 검찰개혁안, 3차 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본회의 일정에 맞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도 23일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최대 쟁점..

국힘 '당명 개정' 지선이후로… "張리더십·당심 결집에 주력"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논의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당심을 결집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명 개정이 정책·당헌·당규 개정 논의와 맞물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연기 배경에 대해 "당명은 정책 및 당헌·당규 개정과 함께 이뤄지는 사안이다. 기본 정책과 정강..

[포토] 밝게 웃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비공개 의총 참석하는 정청래·한병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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