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31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문수, 국힘 전대 출사표… 韓, 안철수와 '찬탄연대' 솔솔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이 다음 달 22일로 확정되면서 주요 당권 주자들도 하나둘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와 당내 분열을 막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도전 여부에 고심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과 오찬을 가지며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연대를 형성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

[포토]상대의 정견발표 경청하는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

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오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상대 후보의 정견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포토]정견발표하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정견발표하는 박찬대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박찬대-정청대 당대표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포토]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정청래·박찬대 영남권 합동연설회…‘명심’ 강조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이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각각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펼치는 대표가 되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당대표 후보자들은 20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폭우에 따른 피해를 언급하면서 당대표로서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두 후보는 '명심'을 강조하는 한편 지구당 부활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정청래 "20년지기 李, 얼굴 안 봐도 무슨 생각 하는지 잘 안다"정 후보는 "3년 전부터 이 대통령, 정..

[포토]지자자들과 악수하는 김문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를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지지자들과 악수하는 김문수 당대표 후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를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지지자들과 기자들앞에서 당대표 출마선언하는 김문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당대표 후보자 "다시 달리겠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당대표 출마선언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바로 세우겠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대선후보에서 이젠 당대표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與, 국힘당대표 출마한다는 金에 “성인지 감수성이나 재정립하라”

여당이 국민의힘 대표로 출마하겠다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를 향해 "성인지 감수성부터 재정립하라"며 날을 세웠다.이나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0일 "김 전 후보가 망언 본색에 이어 성추행 논란을 일으켰다. 당권 행보를 시작하며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김 전 후보가 서슴없이 여고생 팔뚝을 수차례 접촉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라며 "여성을 장식품으로 여기는 김 전 후보의 차별적 여성관이 원인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혁신당, 尹정부 감사원 수사할 상설특검 임명 촉구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감사권을 오·남용했다며 이를 수사할 상설특검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감사원은 윤석열 정권 잘못은 없던 일로 만드는 비리 세탁소 역할을 했다. 윤석열 관저 이전 감사와 관련해 김건희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감사조차 않았다"고 지적했다.김 대행은 감사권 오·남용 사례로 △서해 공무원 피격 감사 △전현희 전 권익..

김문수 "이재명 폭주 막을 사람 바로 나"…당 대표 출마 선언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생경제 살리기에 김문수가 앞장서겠다"며 "비정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김 전 후보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고 했다. 그는 "당대표가 돼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

[속보] 김문수, 당대표 출마 선언…"이재명 정권 폭주 막고 국힘 혁신하겠다"

[속보] 김문수, 당대표 출마 선언…"이재명 정권 폭주 막고 국힘 혁신하겠다"

與, 폭우피해 충남아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政에 건의키로

더불어민주당이 호우 피해가 심각한 충남 아산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 진행토록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충남 아산 호우피해 현장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건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재해위험지구 사업 지정과 시행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번 아산지역 피해와 관련해 재해위험지구 사업이 신속하게 진..

김문수, 오후 2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당대표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김 전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20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김 전 후보의 당대표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 전 후보는 지난 11일 대구에서 청년 간담회와 15일에는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가지며 조직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지난 16일에는 지방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전 후보는 당대표..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대통령실 “관세협상서 조선·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논의”

李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한미동맹 확고해지는 계기”

K-방산 ‘숨은 조력자’…강소기업들, 세계 수준 기술력으..

날씬했던 北김정은 살찐 이유는?…13세 모습 최초 공개

“조국 특별사면, 국민통합 큰 걸음” vs “분열·대립..

과도한 경제형벌 ‘메스’…기업규제 합리화 추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