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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송영길·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하는 '2대1' 구도가 지난달 29일 첫 토론에 이어 반복됐다. 정 후보는 "2대1, 3대1 공격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세 후보의 공략 지점은 달랐다. 정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이인제의 조직을 이겼듯 정청래의 바람이 김민석의 조직을 이기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목청의 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부산 돌려차기' 발언 논란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전체의 문제"라며 사과했다. 지난달 권영진 의원의 '멱살잡이' 사태에 이어 내부 악재가 반복되면서 당의 대여투쟁 동력과 쇄신파의 명분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순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말로 끝낼 일이 아니다"며 "당대표로서 피해자와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부 갈등으로 내홍에 휩싸이면서 징계 절차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윤리위원들의 잇단 사임과 내부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리위가 징계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달 6일 첫 회의를 연 이후 윤리위원들의 사임과 회의 불참이 이어지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당초 7인 체제로 출범했지만, 윤리위원 2명이 신분 노출 등을 이유로 사임하면서 5인 체제로 줄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정책위의장 공백이 두 달째 계속되면서 대여 정책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정부·여당의 입법 공세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외에는 뚜렷한 대응 전략을 내놓지 못하는 모습이다. 새 정책위의장이 당 정책 전반을 조율하며 입법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임 정책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일부 당원들이 자신에 대한 사퇴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데 대해 "언제까지 우리끼리 싸우는 일에만 몰두할 것인가"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2만 명 조금 넘는 당원의 의사가 100만명이 넘는 전체 당원의 의사를 대신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당대표가 일일이 답변을 해야 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반문했다.특히 "정말 당원들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 추천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 위원으로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분들을 위원으로 모셨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인선 배경에 대해 "세 분은 법관..
송영길(왼쪽부터)·김민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민우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사퇴와 윤리위 재구성, 한동훈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 철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에서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민주' 창립식을 열었다. 기존 오프라인 동원 중심의 당원 문화로는 2030 세대를 끌어들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기인한다는 설명이다.이날 창립 기획위원인 김남준 민주당 의원은 환영사에서 "시민들의 참여는 선거철에만 국한되고 토론은 갈등으로 소비되며 좋은 아이디어는 흩어지기만 했다"며 "모두의 민주는 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출발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확대·개편을 예고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보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관련 상임위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확대·개편 운영하겠다. 국토위와 행안위는 물론, 재경위와 정무위까지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책 마..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민주주의 커뮤니티 '모두의 민주' 창립식에서 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민수, 최민희,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김남준 창립준비위원, 송영길 당 대표 후보,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모두의 민주’ 창립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국회 소통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위헌 행위와 불법을 일삼는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송영길 의원이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 거부로 사법부를 마비시키고, 지난 비상계엄 사태에 동조했으며, 대선에 불법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탄핵과 함께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직무유기 고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송 의원은 탄핵이 필요한 첫 번째 이유로 '대법관 임명 제청 거부'를 꼽았다. 송 의원은 "올해 3월 노태악 대법관 퇴임 이후 대법관후보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마오쩌둥 ‘처변불경’이 좌우명이라는 안규백…국방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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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동산 악몽 재현되나…공급 대책 발표 앞두고 숨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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