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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호주, 안보·기술·경제협력 모색…新정부 출범 후 첫 미래포럼 개최

한국교류재단(KF)이 인태 지역의 미래지향적 양자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제4차 한호미래포럼을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다.호한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의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2021년 12월 한-호 정상회담 이후 사회문화협력 체결을 계기로 발족됐으며 한국과 호주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포럼은 지난 6월 우리 신정부가, 5월 호주 앤소..

방글라데시 "韓, 최빈개도국 졸업 기여 감사"…양국 정책협의회 3년만 개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정책협의회가 26일 3년만에 개최됐다. 양측은 △고위급 교류 △경제 △고용 △개발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국제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무하마드 나즈룰 이슬람(Md. Nazrul Islam) 방글라데시 양자차관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한-방글라데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박 차관은 "방글라데시가 우리의 개발협력 중점협력국인 만큼 방글라데시의 경제·사회 발전..

정동영 "빠른 북미정상회담 재개 기대…만남 여건 조성돼야"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에 공감한 것에 대해 "조속한 북미정상회담 재개를 기대한다"면서 만남을 위한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화답했다"며 "한미 정상의 인식과 방법론이 일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북미 정상이 만날 가능성에 대..

코이카, '선진-신흥 공여국' 잇는다…카자흐스탄과 삼각협력

한국이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살려 선진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을 연결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KazAID)과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25일부터 3일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허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이 신흥 공여국인 카자흐스탄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제3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삼각협력 방식으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광복 80주년' 맞아 30일 대국민 개방행사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오는 30일 '광복 80주년 기념,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의 빛,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비추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 연주자 4인(피아노· 플롯·첼로)의 클래식 피아노&현악앙상블 연주 △통일매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또 보건의료통합봉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혈압·혈당·..

외교부, 26일 서울서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외교부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인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외교부가 주최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에콰도르·브라질·아르헨티나·과테말라·페루·멕시코·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주요 국가 장·차관과 고위인사, 국내 정부부처,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참석 고위인사들..

조현, 루비모 美 국무 면담 "미래지향적 안보·경제 성과 점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미를 위한 사전준비협의를 가졌다. 오늘 면담에는 앤드류 베이커(Andrew C. Baker)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가안보부보좌관도 동석했다. 양 측은 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미래지향적 의제와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사업을 점검했다.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출장길에 올라 전날 밤 워싱턴..

[포토] 손하트 만들어 보이는 김문수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예멘 외교장관 축하 서한 교환…"수교 40주년, 교류 증진되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샤야 모센 진다니 예멘 외교동포부 장관과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한에서 양국 간의 상호 지지와 신뢰 구축을 평가하며 한국 정부가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국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참..

주한영국대사 만난 정동영 "대북·통일정책 추진에 많은 지지 부탁"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 및 대북정책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과 서울 모두에서 대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정 장관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크룩스 대사를 접견하고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공존이 중심이 되는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했다.정 장관은 "영국이 북한을 국가로 승인하고 있지 않다가 김대중 대통령의 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

코이카, 사막화로 무너진 우즈벡 아랄해 ODA…주민 삶 회복

외교부 공동취재단 정채현 기자·김수연 인턴기자 = 아랄해 사막화로 무너진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의 삶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회복되고 있다. KOICA가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된 OD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외교부 공동취재단은 지난 10~16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회복 중인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 봤..

조현, 日 건너뛰고 방미…정상회담 직전 '최종 점검'

조현 외교부장관이 오는 23일 한일 정상회담 수행을 취소하고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같이 갑작스러운 미국행 결정은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양국의 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정상회담이라는 의미와 무게감을 감안했다"며 "보다 면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외교부장관이 먼저 방문해서 직접 현장에서 미국 측과 주요 의제를 최종 점검할..

빌 게이츠 "수혜국서 공여국 된 韓… 국제보건 역할 늘려야"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1일 국제 보건 위기와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원조 기금을 증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ODA 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3% 수준에서 국제 기준인 0.7%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가 유지가 되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의 기여..

빌 게이츠 "한국, ODA 비중 올려야…어려운 나라 돕는 건 당연한 책무"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1일 국제 보건 위기와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원조 기금을 증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ODA 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3% 수준에서 국제 기준인 0.7%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가 유지가 되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의 기여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게이츠 이..

조현, 한-인니 외교장관회담 "전략적 협력 심화…교역·투자증대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회담에서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이 지난 6월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최상의 관계로 발전시켜나가자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던 만큼 이를 이행해나가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

성일종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철회하라…남북관계 당당해야"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부의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결정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남북관계는 당당하고 냉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통일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내부 자료로만 만들고 공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우리 군사기밀은 마구 허술하게 다루면서 북한의 치부는 철통같이 비밀로 지켜주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통일부는 지난 2016년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2018년부터 해마..

韓기술 교통혼잡 해소…코이카, 방글라데시 '교통관리센터' 개소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높은 사고율로 어려움을 겪던 방글라데시에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전수했다. 코이카는 2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도로청(RHD)에서 교통관리센터(Traffic Management Center·TMC)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영식 주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대사, 김지훈 코이카 방글라데시 사무소장, 무함마드 에산울 호크(Md. Ehsanul Hoque) 방글라..

한일포럼 공동성명…이견없는 합의로 '미래지향적 협력' 공감

한일 민간 고위급 대화 채널인 한일포럼에서 11년 만에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국은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 무게를 뒀다.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한일포럼에는 양국 대표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한일포럼은 이날 포럼 종료 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미일·한일중·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

외교2차관, 뉴질랜드 차관보 만나 "포괄적 전략 동반가 격상해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9일 오전 방한 중인 그레이엄 모튼 뉴질랜드 외교부 아주·미주차관보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김 차관은 뉴질랜드가 한국전쟁 참전국이자 핵심 유사입장국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로 격상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또한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뉴질랜드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같은 날 김희상 외교부..

통일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효과 미미"

통일부가 2018년부터 발간해 온 북한인권보고서를 올해는 비공개 자료로만 제작하기로 했다. 비난 위주의 공세적, 개별적 북한인권정책이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 인권개선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이유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인권 실태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조사 결과 원본이 있는데 어떤 형태로든 내부 자료로 만드는 건 당연하다. 법률에 따라 법무부에 이관돼 보존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6년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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